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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라.......우리나라 성씨중에 설씨는 삼국사기 열전에도 기록되어있을만큼,그 유래가 깊어 관심을 가지고있었는데,


해직교사에관한 기사들을 찾아서 읽어보다보니 설은주라는분이 이름이보이길래,뭐때문에 해직교사가되었고,어떤생각을 가지신분인가 관련뉴스기사를 엠파스검색창에서 찾아보았다.


뉴스기사로 검색해볼수있는 숫자 마지막까지 다 넘겨봤는데 그분의 생각이 옳다.그르다판단이전에,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드는 점이있었다.



설은주로 뉴스기사를 검색해봤더니,한겨례,프레시안,오마이뉴스,경향신문의 뉴스기사들은 많이보이는데,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로 검색되어진 뉴스기사는 마지막까지 한개도 보이지않았다.다음포탈에서야 조.중.동의 뉴스기사를 볼수없기에 그런가보다 생각했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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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란게 무엇인가? 어떤것에대하여 옳다.그르다의 판단이전에 언론이라면 이슈화되고있는 문제에,눈에 띌만큼 보도기사들이 없다는것은 이해할수가없다.자신의 신문취향에맞는 문제라서 한겨례,프레시안,오마이뉴스등이 지면을 더 할애하여 기사를 만들어내고있다고해도,정론직필을 외치며,객관적시각을 유지해야할 조중동이 보여주는 뉴스기사의 취사선택량의 모습과태도에는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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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과 징기스칸은 서로닮은점이많다.이들의 모습을통하여,오늘날에있어서두,배울만한점이있다하겠다.롬멜은 북아프리카라구 불리우는 리비아,이집트등의 나라에서 사막의 여우라는 별칭답게,지략이뛰어난 덕장이었다.



탱크를 주무기로한 기갑사령관으로,빠른기동력으로 치구나가는 대담무쌍한전술로 육군의 최고계급인 원수칭호를 얻었다.징키스칸의 몽골기병전술또한,빠른기동력을 이용한 전격전이었으며,몽골부족들에의하여 으로 추대되었다.





롬멜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와관련된일을 하였지만,전술과전략면에서는,과감한추진력을 가지구있었구,징키스칸또한,자신의 목표로한것을 이루기위해서 사용된전술은,식량보급이나,후방지원등을따지는게아니라,일단 목표가정해졌으면,후방의 지원이없더라두 빠른기동력으로,자체해결하는 전술을구사했다.



극한의 상황인 싸움에있어서,제일 얼빠진지휘관은,모든것을 자로잰듯이 다준비하구,충분한상태가갖춰져야 싸울수있다는 스타일이다.나라가 패망하느냐,승리하느냐의 싸움에서 징키스칸이,후방지원과식량보급이 다잘갖춰진상태에서,싸우겠다는식이었다면,국가전체인구가 백만명정도인 몽골의 상황상,후방보급로지원여력으로는 중국을 차지하기두 힘들었을것이다.징기스칸이 2,000년 세계역사의 가장위대한 인물 1위가되었던것은,"모든게 갖춰져야 그때야 시도해본다"가아니라,"없어두 갖추어나가면서싸우겠다"는 지휘력을 가지구있었기때문이다.



롬멜은 사막의 여우란 별칭처럼,영리한 지휘관이었지만,모든게 갖춰져야 행동했던게아니라,먼저 갖춰지도록 기갑부대를 이끌고 치고나갔다.적의 점령지를 직선으로 통과하여 지나가면,적의 한가운데에 들어가게되구,진격하는곳에서는 이기더라두,좌,우,후방에 포위될것이기에,이런전술을 사용하면,시도두하기전에 뒷다마만까며 시비를 거는인간들이 있었을것이다.이런부류들은 언제나 자로잰듯이,모든것이 다갖춰져야 행동하려구하기에,언제나 나라이든,기업이든 망조를들게하여,아예시도조차하지못하도록 만든다.그러나 롬멜의 이러한전술은 그를 최고의 지휘관으로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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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이 오늘날에 태어나산다면,롬멜처럼 교사를 직업으로하구있지않을까 생각한다.왜그렇게생각하냐하면,무엇을 가르치구,이끌어가는 리더쉽이없이,무조건 폭군이나,무식함으로는,쪼가리두목은될수있을지언정,세계적인 발자취를 남기지못했을것이다.징키스칸이나 롬멜은 분명히,부하나 무리들을통솔하는 교사적능력이 있었을것이다.롬멜이나 징기스칸이 공통점은,이러한 리더쉽을위하여,부하들과 똑같이생활을했다는점이다.징키스칸의 전투사를보면,들판에서 같이먹구,같이싸우며,직접 몸으로 부하들과함께했다.롬멜또한 아프리카의 사막이라는 특수한 환경속에서,혼자 편하게 안전한  후방에서 자빠져,"공격하라,사수하라,후퇴는없다"이런 헛소리를 한게아니라,직접전투상황을 체험하구,현실에 바탕을둔전술을 구사하며,부하들과 한몸이되어 포탄이 날아오는 실전상황에서 함께했기에,부하들이 신뢰와믿음을 가져던것이다.



롬멜과 징기스칸은 위대한 지휘관이었다.또한 이러한 세계적인 위대한지휘관으로 역사에 남을수있었던것은,"모든것이 갖추어져야 뭘해보겠다"라는 얼빠진자세가아니라,해나가면서 갖추어나간다라는 추진력과
결단력이있었다는점이다.



롬멜이 교사라는직업에서 기갑사령관으로 최고의 명성을얻었듯이,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대통령두 교사에서 군인의 길을걸어,우리나라의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한 공이있었는데,박정희 대통령이 과실이있음에두,존경을받는이유는,무엇인가를 하려구했을때,허허벌판인 울산에,현실적으로 어느누가 투자를하겠읍니까?이렇게 해보기두전에 자빠져 뒷다마만친 장관의 정강이를것어차이게만들만큼,해보기두전에 잣대만굴리구,안됍니다요,가망성이없습니다요라구만 외치는부류들에대하여,"해나가면서 갖추어나갈수도있다"라는 지휘력이있었기때문이다


롬멜과 징키스칸을 이야기하다 갑자기 삼천포로빠졌다.어째든 기적이라든지,역사에 족적을 남겼던인물들은
"해나가면서 갖추어나간다"였지,대갈박만 굴리며,시도조차안해보구 자빠지는 스타일들은
아니었다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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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고1인데요

일어일문학과/일본어교육학과를 가고싶습니다.


1. 등급이얼마나나와야하는지 (각대학별로)

2. 비전은?

3. 한국외대 일어일문학과는 내신/수능등급이 1등급이여야갈수있을까요?

4. 일어일문학과 / 일본어교육학과를 나와서 사립중고 일본어선생님이 될수있는방법과 성적




일반상식



선생님이 되시려면,일어교육과를 가시는게 좋습니다

일어교육과는 자동으로 교사자격증이 나옵니다.

일어일문과는 일정비율성적이 안되면 교사자격이수가 불가능합니다.


일본어의 비젼은 상당히 밝다고 보시면 됍니다.

서양어대학에서는 영어과가 제일높듯이

동양어대학에서는 일본어과가 가장 커트라인이 높습니다.


한국외대는 외국어분야에서는 상위권대학입니다.

내신,수신등급이 중상위권은 되어야 갈수있습니다.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와는 달리 임용고시로 임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개인적으로 교사자격증만 있다면 사립학교는 면접만으로

선생님이 됩니다.


공립교사가 되려면 임용고사를 보는것입니다.

사립학교 교사는 임용고사와는 무관한 곳입니다.









건국대/신라대/원광대 .... 등등 6개인가  있다고 하던데요


건국대일본어교육학과는


내신/수능 등급이 얼마나 나와야 갈수 있을까요 ?




일반상식



평균 2등급에서 언어나 외국에서 1등급,

합격하려면 과목별 점수영역에 최소한 2등급중에 상위등급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내신은 최소한 상위 15%안에 들어야 합니다.


고려대 일문과보다,건국대일본어교육과가

더 높습니다.


선생님이 되시려면,건국대 일본어교육과를 가시면 100% 되실수 있지만

고려대 일문과졸업하면 교사자격증취득하는건, 어렵습니다.

일문과 졸업해두,교사자격증을 따구 졸업하는 사람보다

못따구 졸업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것입니다.


그러나 건국대 일본어교육과는 졸업하면 동시에 교사자격증이

100%취득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교사가 되시려면,건국대일본어교육과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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