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사서먹고 남은 감의 씨앗을 11월 중순에 심어놓았고 8개월 후에 나타난 결과
시장에서 사서먹고 남은 감의 씨앗을 11월 중순에 심어놓았고 8개월 후에 나타난 결과
뽕하면 변강쇠의 이미지,뽕은 가루지기타령을 아무리보더라도 변강쇠하고는 관련이 전혀없는데,뽕나무가 변강쇠 이미지를 가진것은 영화때문이다.
요즘은 산과들에 뽕나무의 뽕열매가 검게 익어가는 때이다.
뽕의 달콤,새콤한맛은 과일보다 더 좋다.뽕은 어린시절에 "인기짱"이었는데
요즘은 뽕이 뭐예요? 변강쇠 맞죠?라는 얄궂은 이미지가 되버렸지만,어린시절에 뽕은 싱싱하고 새콤한 맛을주는 좋은 나무였을뿐이었다.
신이 인간에게 준 열매중에 척박한 산비탈이나 야산에서 자라 보기에는 볼품없지만,그 열매로 만들어진것에는 대다수가 환호한다.
명품의 와인으로 거듭나는 포도주,그와 못지않게 쌍벽을 이룰수있는 뽕술.뽕열매를 먹다보면 어느새 손이 와인색으로 저절로 물들여진다.
요즘은 산이나 들에 야생으로 자라는 뽕열매가 익어가는때이다.뽕따러 가세~뽕따러 가세~의 때가 왔다. 와인을 좋아라하면서,뽕술을 모른다면 뭔가 모자란것이다.서양의 와인이있다면,우리나라에는 뽕술이 있다.여러분은 뽕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감의 잎은 감차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감나무의 열매는 곶감이나 과일루 먹을수 있으며
감으로 만든 식초를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구 한다.
오랜 옛날의 마을을 부르는것을 보면
밤나무골,감나무골,복사골 이렇게 지명을
부르는게 많이 보이는데, 소나무골,단풍나무골,
등 이런식으로 부른것은 안보이는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마을을 대표하는것중 하나로 옛조상님들은
과일나무를 특별하게 생각하셔나보다
나무라는 존재는 단순히 나무라는 생각보다는
마을의 역사와 함께하는 나무는 나라에서
벼슬까지 임금님이 내려서 보호하도록했을정도이니
나무를 대하는 태도는 사믓진지하다.
살기 좋은환경은 푸른숲과 맑은물로 표현할수있기에
나무의 푸르름은 모든환경이 기본인것이다.
무더운 여름날,에어컨바람보다는 오히려 큰나무밑
그늘에있으면 잔잔히 불어오는 자연바람이 더
상쾌하구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에어컨을 17도 맞춰놓아봐,그래두 나무그늘이
더 시원할가? 아무리 에어컨으로 온도를 낮춘다
한들,자연의 주는 나무그늘의 시원함과 편안함만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