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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서 “실제 www.google.co.kr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컴퓨터의 년도와 시간이 현재시간과 맞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다.

ms의 2013오피스와 관련하여 진짜인지 아니면 바이러스 팍팍 넣어서 개조하는 것인지 테스트해 볼겸 한글포털 검색에서 댓글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멘트가 50개 이상 달린 글 내용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얼마나 좋은것(?)을 배포하기에 이런 감사댓글이 많이 달려는가 검사해보니 그 파일내용은 오피스 2013의 한글언어팩으로 무려 2기가에 가까운 만능버전으로 통합시켜다는 그러한 파일이었다.

과연 올린 사람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받을 만큼 인간적인 목적으로 올려는 지 카스퍼스키백신으로 전체파일을 검사해보니 1개도 아니고 2개씩이나 트로이잔바이러스를 실행파일에 심어 놓았음을 알 수가 있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의 결과는 시간이 조금씩 흐를수록 알 수가 있는데 “컴퓨터가 왜 이렇게 느려졌지? 인터넷창이 하나 여는데 왜 이렇게 느린 거야, 동영상의 랙은 왜 이따 구여?” 등등 컴퓨터가 맛이 간 현상이 나타나도 그것은 스스로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받은 파일의 결과일 뿐이다.

 

 

 

실행파일에 바이러스를 같이 집어넣는 것은 프로그래밍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면 누구나가 쉽게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러므로 2013오피스와 관련된 한글언어팩 파일이 있다면 특히 조심해라....... 제대로 된 순정버전이 아닌 해킹 툴과 바이러스를 팍팍 집어넣은 파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간혹 가다 그러한 것이 없는 순수버전인 경우도 물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찾아내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글과 동영상을 영어로 이해할 수 있는 검색수준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면 한글포털검색으로 순정버전을 찾아내서 사용하려는 그런 생각은 칠푼이=칠득이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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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에도 행복을 느낄수있다.요즘 나는 거이 매일 하루 오직 한번씩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출제되는 엠파스 퀴즈에 참가한다.

퀴즈로 나오는 상식들은 나의 지식을 살찌워 줄뿐만아니라,3문제를 다 맞추면 부상으로 30원에 해당하는 30점도준다.

30초정도만 신경을쓰면 아하,이런상식두 있었구나하고 배울수 있어서 좋다.

요즘 인터넷을 들여다보면" 바쁘다,시간없다"라고 말하는 그 대상이되는 시간을 남을 인신공격하여 상처를주는 악플을 쓰고 다니는 분들이 많다.


의미없는 악플을 다는 댓글을 쓰려고해도 30초는 사용되어질것이다.그시간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악플을 다는데 쓰기보다 차라리 퀴즈라도 푼다면,자신에게 더 유익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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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타인모두 상처를 남기는 악플 댓글을 돌아다니며 인터넷사용시간을 소비할거라면,그시간에 남들에게 도움이되는 지식댓글을 달아주면 포털들에서는 장학금도준다.


이왕 인터넷을 셔핑하며 시간을 소비한다면,자신과남을 파괴하는 악플댓글다는데 열정과시간을 소비할게아니라,틈틈히 자신과 남을 이롭게하는 댓글과 글을 적는데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좋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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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거나 점수를 얻지 못한다해도,그런일들에 소비되어진 시간은,남을 위하여 금전적으로 도울수없는 사람일지라도 누군가에는 도움이되고 자신뿐아니라 타인에게도 행복을 줄수도 느낄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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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마실 시간정도일지라도 시간이 남는다면,누구나 할수있다.오늘은 누군가의 고민이나 질문에대하여 한개라도 답글을 달아줘볼까? 이런자세로 생활하다보면,생각치못한 장학금이나 포인트를  받는 경우도있고,그렇지않다해도


자신이 알지못하는 사람들일지라도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라는 무형의 행복을 느낄수도있다.작은것같지만  소소한 생활의 활력과행복을 얻을수있다.시간이 없다고? 기사나 글들에 단1개의 악플이라도 달 시간이있다면,그시간에 충분히 누구라도 가능하게 할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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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가장많이본뉴스 랭킹뉴스에 저의 글이 올랐습니다^^ 댓글인기가 좋았습니다.

내블로그에 댓글이 달려있었다면,다 답글했을건데,기사로 나간글에,"00님 반갑습니다,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이렇게 댓글을 달아놓으려니 블로그에 댓글다는것과는 다르게 쑥쓰럽게느껴저서,댓글을 못달게더라구여^^;;,


댓글에대한 답글은 블로그에서하는게 맞나봅니다.저의 블로그에올리는 글들은,저의경험과 노하우,실생활에서 느끼는것들을 적는것이기에,글을씀에있어, 모두 제스스로가 작성합니다.



제가 처음에,뉴스기사형식으로 글이나갔을때,다른뉴스기사에는 악플이든,선플이든 많이달리길래,저의글에두,뭔가 달릴줄알구,한참을 보구,또보구해두,댓글이 0개였었습니다.그래두 뉴스기사 첫경험이라 기념해 둘려구,글을 포스팅한적이있었습니다.


처음기사보다는,이번에 네이버뉴스 가장많이본뉴스 랭킹뉴스로 올라간글은,첫경험에서 얻어던 댓글이 0건인 기사의 허무함(?)을 단번에,바꿔주었기에,악플이든 선플이든 기쁩니다.네이버뉴스에 달린댓글이 내블로그에 다달렸다면,얼마나 좋을까?,꿈에두 소망하는 티스토리 댓글베스트 1위 따논당상이었을것인데라는 아쉬움이 살짝^^;; 네이버뉴스 랭킹뉴스에 오른 "좋아하는 여자에대한 7가지 남자심리" 제가 처음 이글을 썼을때 몽구님이 처음댓글을 달아주시고,추천해주셨었는데,기억에 남습니다.아래는 네이버 많이본뉴스 랭킹뉴스 증거 베스트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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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글에 관심가지구,언제나항상 방문해서 보아주시는 고마운분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그중에서두
산다는건님,소나기♪님 저의 블로그에 댓글이 0건이면,어김없이 방문해주셔셔,힘이나는 댓글을 달아주셨죠,블로그글에 댓글이 한개두없을때 댓글이 하나달리면,세상을 다가진것만큼 글쓰는데,소중했고,좋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로서,네이버랭킹뉴스에 오른,kungmi.tistory.com 만세,만세,만세^^~

p/s 저의 뉴스글 링크주소는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241&article_id=0001952217&date=20080625&seq=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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