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가 내려서인지 주위가 온통 눈으로 덮여있어 눈위에 써보고 싶었던 단어를 적어 보았다. "세상이 하얀 것은 추워야 가능하다."
대설특보가 내려서인지 주위가 온통 눈으로 덮여있어 눈위에 써보고 싶었던 단어를 적어 보았다. "세상이 하얀 것은 추워야 가능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언제나 항상.......
눈이 내린 아침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겨울"
겨울이 엇그제같더니,어느새 봄이왔었는지도 모르게 여름이 다가왔음을,송이송이 메달린 빨간 장미꽃봉우리를 보니 느낄수 있었다.
장미잎이 너무 곱길래,따다가 무엇을 만들까?생각하다가,장미향이나는 향수를 만들어볼까하고 장미잎과 물,소주를 부어서 믹서기에 갈았다.
빨간 보라색의 물빛아래,갈아진 물과 사용하는 스킨을 섞었더니,투명했던 스킨이 불그스름한 뿌연색으로 보였다.
다 쓴 향수병에 만들어진것을 넣고 살짝 뿌려봤더니,풀내음향기가 났다.
가끔은 스킨도 바르는게아니라 뿌려야겠다.빨간장미 그림을 보다가,세이프트이닝을 이리저리하다보니,엉뚱한 7송이 세포분열하는 장미그림이 생겨버렸다.
그림제목을 "마음을 만들어주는 장미그림"이라고 붙여보았다.그림을 뚜러지게보면,없던 잠도 스르르 감기며 졸리게 될것같다.
새해 첫날이 겨울바다는 어떤모습일가하고 바다에 가봤습니다.
바람이 불어서인지 파도는 산더미처럼치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손끝을 감싸서 뭘 찍어볼까하던 생각마저 없어지게하는 바다의 날씨였지만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생각일뿐이다라는듯이 파도가치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바다위에서 겨울갈매기가 이까짓쯤이야 하면서 유유이 창공을 날고있더군요.
여러마리도 아니고 딱 1마리^^ 동료들은 다 어디로갔는지 거친바다위에 혼자라도 지키고있을것이야하는 똘레랑스정신의 화신인냥 바다위를 묵묵히 날고 있었습니다.
똘레랑스(tolerance)정신:자신의 정치.문화.종교.신념에대하여 존중받기를 원한다면,먼저 다른 사람의 정치.문화.종교.신념도 존중하라.
티스토리하면 생각나는것,깜찍,발랄,순수,공평,정의,개구장이,열정 티스토리가 멈춘다면 어떤 현실이 나타날까?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등의 메타사이트의 메인에 링크되어지는 글들의 60%이상의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라는 메세지를 보게될것이고,
다음블로그뉴스에 나오는 글의 50%이상의 링크들이 제기능을 발휘할수가 없을것이고.네이버,다음,엠파스,야후등 검색엔진에서 찾을수있는 정보들이 페이지들을 찾을수없다라는 메세지들을 흔하게 보게될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생적 컨텐츠 블로그문화를 발전시키는 토양이라고 볼수있다.옛날에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어째는지는 모르지만 오늘날,우리나라에서 블로그문화를 꽃피우는 왕도의 길은 티스토리로 통한다
블로그들은 많지만 일반적으로 티스토리블로그를 사용한다고하면 포탈블로그내의 뒷북적문화인 스크랩블로그 의미보다는 ucc인 사용자창착콘텐츠들을 만들어낼수있는 수준이라고 인식되어진다.블로그는 자신의 생각,느낌,정보등을 만들어내며.정형화되거나 고정되어지는 형식을 요구하지 않는다.그 밑바탕에는 남의 글들을 스크랩하는 껍데기기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기록을 남기는것이다.
사람의 기억력은 시간속에 잊혀져도,블로그에 기록한 생각이나 글들은 시간의 희미함과는 무관하게 남겨져 추억으로 남는다.모든사람이 거창하게 자서전을 남길수는 없다.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도 블로그을 통하여 자신의 삶의궤적을 남길수있다.
대갈박속에 담겨진 생각들은 자신의 삶만 유용하게 하지만,밖으로 나와 블로그에 남겨진 글들은 어느나라,어느구석에 짜빠져있는 자신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사람들일지라도,도움이되거나 미소나 감사함을 줄수있는 유용함이 될수도있다.그렇다고 블로그의 글들이 누군가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쓰여질 필요는없겠고 의미없는 글들을 블로그에 쓴다고해도,자신의 생각과느낌을 적어나가면 그것이 장땡이다.
티스토리의 모토가 내가알기로는 그대의 눈으로본 세상이아닌 나의 눈으로본 세상을 만들어가라는 것으로 안다.대한민국에 티스토리가 있다는것이 사용자로서 자랑스럽고,기쁘다.
신라가 백제를 이길수있었던 이유는 김유신이라는 당대 세계최고의 명장이 있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신라상류층이 위기상황에서 솔선수범하여,나아가 싸우는 싸울아비정신을 평소에 가지고있었기때문이다.
삼국사기에 나온 불영자의 기록을 토대로,신라의 싸울아비정신을 이해해보자.
진덕왕(647~654)=진덕여왕(왕의 이름 김승만)때에,백제의 정예 3만대군이 신라의 성을 빼앗기위하여,쳐들어온다.이때에 맞서싸운 신라의 장군이 김유신이었다.
김유신은 신라 군사1만명을 이끌고 나아가,맞서싸우게되는데,백제의 군사들이 용맹할뿐아니라,정예화된군사들이었기에,신라의 군사들은 서로먼저 죽지않으려구,싸우기만하면 뒤로 도망가기가 바빴다.이때에 김유신은 땅에 떨어진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기위하여,특단의 전술이필요하였다.김유신은 위기상황을 역전시키기위하여,자신의 친구인 불영자를 막사로 불러 대화를 나누게된다.
두번 절하고 막사를 나와 그의 종 합절을 불러이르길,
말이끝나자마자,불영자는 말에채찍을가하여,창을들고 홀로,적진으로 들어가,목숨이 다할때까지 싸우다 전사하였다.이것을 지켜보던 불영자의 아들 거진이,말을 몰고 홀로적진으로 나아가려하자 합절이 말고삐를 잡으며 말하였다.
거진이 합절이 잡고있던 말고삐를 칼로 쳐내고,적진으로 들어가 싸우다 죽었다.이것을 바라보던 합절이
"내가 비록 미천한 종이나,대의를위하여 모두죽었는데,나만,구차하게 살아돌아가 무엇을하겠는가"라고 말하며 적진으로 홀로들어가 싸우다죽었다.
세사람의 죽음을보고,느끼는봐가있던 병사들이 앞다투어 진격하여 나아가 싸우니,백제의 군사들이 대패를하였다.대승을 하고난후,유신이 세사람의 시체를 거두어,자신의 옷을벗어 덮어주고,밤새 슬피울었다.
불영자의 이야기에서보듯이,신라에서는 나라가 위급한상황에서는 위에것들은 탱자탱자하면서,도망이나 가면서,졸따구들에게만 죽어도 막아라식이 아니라,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직접실천하는 모범을 보여,군사들의 사기를 높여다는것이다.
신라의 이러한 싸울아비정신은 자기가 아끼는 사람은,뒤에숨겨두고 도망가게하고,아래것들에게만 싸우게한것이아니라,자신이 가장사랑하는 사람부터,나라를 위하여 희생하는 솔선수범의 정신을 함축하고 있었기에,신라는 백제를 이길수가있었다.백제도 패망의 마지막순간에,걸출한 영웅 계백장군이 이러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했지만,상황이 너무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