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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많은 나라들에는 그나라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몸이 허약해졌을때 먹는 일명 보양식인 스테미너를 강화시켜주는 전통 음식들이있다.

다른나라가 우리나라 정력음식을 볼때 먹기조차 부담스러울거 같은 반면에

우리나라의 시각에서도 저런것을 먹는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게끔 하는 세계나라의 전통보양식들도 존재한다.


먼저 일본의 전통적 스테미너음식은 마늘이다.마늘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으로 일본에서는 약품으로치면 비아그라와같은 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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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보양음식은 송아지나 돼지등을 통째로 구워서먹는 바베큐전통이다.바베큐파티도중 눈맞아 주위시선에 아랑곳하지않고 둘만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게끔하는  절대 카리스마를 가진 보양식이 바베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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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스테미너음식은 개고기이다.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에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보양식인데,과연 개고기가 정력에 효과가있는가라는 의문이 들기도하지만,실제적으로 주위에 개고기를 먹은사람을보면,개고기를 먹은 날에는 평소에 토끼같은 사람이라도 밤을 새워 지칠줄 모르는 변강쇠가 되는걸보면 현실적으로 효과가 있는것같다."개고기 먹은날을 조심해야한다" 이것은 새겨 듣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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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보양식은 무서운 독을지닌 전갈이다.독이있는 전갈이라도 구워서 먹어버리면 독이고 뭐고간에 몸에는 효과좋아, 아프리카사람들에게는 보양식으로 곤충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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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가장 몸조심하는 동물이 개들인데,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음식문화에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역사적으로보면 개고기문화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이라고 할만큼 널리 민간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수천년동안 이어져 기록되어진 식용고기이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사람들의 논리는 인간과 친밀하게 키우던 동물을 잡아먹는것은 "야만"이다라는 논리가 주인데,




개고기문제는 이러한  감정적문제로 바라다볼게아니라 문화라는 입장에서 바라보지않는한,해결될수가없는 문제이다.중동국가에서 돼지를 먹지않는것,이것은 그들 나라의 음식전통이고,돼지를 먹는 나라들이 "야만"국가는 아니다.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먹지않는다고,인도가 소고기를 먹는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을 "야만인"들이다라고 하지않는것은 나라마다 먹거나,먹지않는 수천년동안 내려온 나라마다의 전통음식문화에 기반한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먹는것은 불법도아니고,그렇다고 합법도아니고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있다.이러한 결과 개고기를 합법적으로 위생적환경에서 도축하여,먹을수있는 환경이 되지않고,바다나 산,사람들이 잘보지않는 은밀한 장소에서 개를 도축하여 유통되어지는 현실인데,이러한 국가의 눈가리고 아옹식의 대처때문에,개고기를 먹는사람도 비싸게먹고,위생환경또한 별유쾌하지 않는 모습이 지속되어지고있다.

개고기가 병원에서 오래입원했던 환자들처럼 체력적으로 약해진사람들에 보양식으로 효과가 있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졌고,개고기가 사람의 몸에 먹어서 해로울게없는 안전한 돼지,닭,소같은종류의 고기라는것은 분명하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속에는 음식의 개념을 자신들의 기호에맞게 규정하려는 무책임함이 존재하고있다.인간과 친밀하고,감정적교류가 되어지는 개를 잡아먹는것은 안된다라고하지만,이러한 주장이 모순이 생기는게,인간과 동물은 개만이아니라,돼지나 닭,고양이도 감정교류가되어지고,개가 인간과의 감정교류가 인간이 보기에,좀더 순응적일뿐 개는 인간이아닌 가축동물의 일종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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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고기로 먹거나,먹지않거나는 나라마다의 수천년간 내려온 전통음식개념에 따르면 되는것이지,대부분이 국가는 개고기를 먹지않으니 우리나라도 먹지말아야한다거나,야만인들이다라는 식의 이런개념은 몰상식하다.이런식의 논리는 소고기를 먹지않는 인도사람들이 보기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야만인들이다.

나라마다 존중해줘야할 음식문화가 존재한다는것이고,사람이 기르는 동물인이상,그것을 음식으로 하거나,하지않거나는 수천년 이어져온 음식문화전통에 따르면 된다.또한 개고기를 먹기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먹으라는것도 아니기에,자신이 먹지않는다고 타인들까지 먹지못하도록 강요하려는 자세가 더 야만이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식용으로 수천년간 먹어온 전통음식문화를 가지고있다.다른나라가 먹든,안먹든 우리나라의 전통음식문화기준을 다른나라에 맞출필요는 없는것이고,그렇게 강요하려고해서도 안된다.개고기를 먹을 자유는 국가가 이래라,저래라할수없는것이고 국가가 할일은,수천년간 전통음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눈가리고 아웅이아니라,고기의 한종류로 합법적으로 규정하여,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되고,유통되게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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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썼다고 내가 개고기를 좋아하나보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먹어본적은 없다.내가 먹어본적이 없는것은 나의 음식기호이고,딴사람들의 전통음식기호까지 강요하려는것에는 반대이다.누가 뭐라고해도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에 있어 "개고기는 고기의 한종류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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