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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3명이 판사가 법적기준으로 판단한것이 아닌 사심이 가득한 욕망기준으로 판결한 이들 3명의 남긴 2심 판결문은 후세의 사법부 역사기록에있어 탐관오리 대명사 조병갑의 남긴 행적과 판결보다 더 부정의한 법치주의를 파괴한 판결문으로 대대손손 전승되어 남게되었다는 것이다.

수능 국어논술로 이들이 남긴 2심 판결문 논리전개방식을 따르면 논술점수는 F학점에 수렴하는 무슨 개소리를 논리적인냥 적어 놓았는지 기승전결이 전혀 맞지않는 술처먹고 정신이 몽롱하게 쓴다고해도 이러한 수준이 나올수가 없는 참혹한 논리도출 이었다는 것이다.

이들이 2심에서 이재명에대한 공직선거법 판결에 남겨놓은 판결문을 법학을 공부하거나 법쪽일을 하려는 후세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벌백계로 삼을수있게  법치주의를 파괴한 대표적인 판결문으로 교과서의 논술부분에 실어 힘있는 사람에게는 법을 곡학아세하고 약자에게는 법의 준엄한 심판을 강조하는  이러한 이중적 판사들이 법관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판결할수 없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평생 법을 직업으로 했던 사람들이 법학개론 1개월 수강한 일반 대학생보다 법적용을 제대로 할수 없는 수준의 판결문을 작성할정도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