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가라는 것들이 헌법이고 법률이고 자신편에만 유리하다면 곡학아세하는 헌법과 법률만 주장들하고 자신들편의 권력찬탈을 위해서는 법조항을 배제하라 말라고 일개판사가 적어주는 영장이나 발부하고 자빠졌고 헌법재판관들조차 가처분의 의미를 모를정도로 기각이든 인용이든 하세월 미뤄 전과4범의 파렴치한 잡범의 눈치나보려고만하는 지경에 이르러 이미 법치주의로 국민갈등 설득하기에는 불신만을 가중하고 있기에
북한의 미사일발사해도 미상의 물체라고 강요했던 종북의 시즌2에 살아갈것인지 이승만과 박정희를 대한민국의 정통으로 받들어 살아갈것인지 각자 국민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리더들을 데리고 각자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싸워야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결과를 만드는 책임에 사법부의 정치화라는 책임이 없다 할수없다고 생각한다.
윤석열이 내란이면 이승만도 내란했고 박정희도 내란했으니 보수대통령들은 다 내란대통령이니 그것이 부끄럽다면 갈라서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도저히 미사일을 미상의물체로만 적어야하는 그러한 언론환경을 강요하는 종북2의 사회에서는 다시 살아가고 싶지가 않다.
법치주의가 편파적이고 공정하지못하게 작동하여 국민간의 갈등을 극한으로 몰고가는 요즘의 시류이기에 최후의 방법은 국민저항권이 서로 부딪치고 결판날수밖에 없게 될것을 역사의 선례들이 보여주고 있다.
미사일을 미사일이라부르지 못하고, 소대가리 소리들어도 종북하고 친중하다 구둣발에 취재기자가 구타를 당해도 종북과 친중이면 다 된다는 그러한 사회를 다시 살고싶지는 않기에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했으니 갈등을 조정해야할 사법부까지 헌법과법률에따른 양심에따른 판결이아닌 개인의 사상에따라 해괴한 판결만하고 자빠졌으니 국민들이 누굴믿고 신뢰할수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