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모습

인연 2008. 6. 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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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두 흐리구,저녁바람이 초여름날씨답지않게,쌀쌀하게느껴지네요.

요새 신문을보든,방송을보든,블로그뉴스를보든온통 한가지주제들로만있으니,뭘 읽을까? 선택할 필요두
없는것같습니다.

사람이 심각한모드로만 살수있나요,그래서,kungmi의 모습을 공개하기루했습니다.


마음에드신분은 연락주세요^^;; 못생겼다든지,엽기라든지,아줌마스타일이라든지,이런소리하면,듁음입니다.



           무조건 이쁘다,최고다.귀엽다 이런댓글 환영합니다.웰컴투마이월드,잠시웃구가시길^^~



언젠가 가겠지,푸르른 이청춘,피고또지는 꽃잎처럼,달밝은밤이면,창가에흐르는 내슬픈연가가 구슬퍼,
날버리구 간님은 용서하겠지만,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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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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