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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하드나 기타하드들이 드라이브명이 잡히지 않고 단지 usb디바이스장치로만 표시될뿐 사용할수 없을 때 하드를 수동으로 마스터와 슬레브의 캡변환해주면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구형의 컴퓨터들중에 바이오스화면의 부팅순위을 정하는 순서에 usb-HDD형식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에 부팅순서에만 없을뿐이지 실제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컴퓨터들은 USB하드형식을 찾을게 아니라 하드를 1순위로해준후 하드의 종류에 다시들어가보면 USB하드가 나타나게된다.USB-HDD설정순위가 없는 경우의 바이오스화면들은 USB-HDD형식을 하드자체의 하나의 형식으로 정해졌기에 하드를 선택하여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주면 정상적으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있다.

 

 

WINPE라는 도구툴이 있는데 부팅이 되지 않는 컴퓨터에 프리운영체제를 USB에 담아서 꼽아서 부팅시키면 부팅되지 않는 컴퓨터를 정상적인 윈도우운영체제 바탕화면상태에서 자료의 백업이나 기타 작업들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러한 것에도 간단한 일반상식정도는 알아두면 좋다.

이러한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컴퓨터에 아무런지식이 없어도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누구나 가르쳐주는 절차에 따라 적용하면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툴인데, USB에 어떤운영체제를 담아놓기에 부팅이 안되던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 바탕화면이 나오는가 살펴보면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 윈도우7뿐만아니라 윈도우88.1에도 공통적으로 모두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XP가 깔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를 부팅시켜 바탕화면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는 없다.

GRUB4DOS를 사용시 kqumu.sys 에러가 나타나는 이유는 파일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그냥 실행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이다.

 

WINPE를 가장 간단히 만들어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GRUB4DOS를 활용하여 USB가 부팅영역을 가진상태로 만들어준다. 이과정은 검색으로 그루포도스사용법을 찾아보면  간단히 알수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USB에 윈도우7이나 기타 운영체제로 만들어진 PE로 배포되는 각종 이미지파일들중에 하나를 받아 압축해제하여 파일들중에 그림에 보이는 종류만 복사해서 USB에 집어넣고 부팅시키면 WINPE를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을 전혀 몰라도 쉽게 활용할 수가 있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에 USB만 딱 꼽으면 정상적으로 부팅되어 바탕화면이 나타나 사용하던 자료들을 볼수도 있고 백업할수도 기타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으니 뭔가 뚝딱 컴퓨터를 잘활용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이러한 WINPE를 활용하는 것이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상식으로 알아두는 정도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활용할수 있는것처럼 하는 것은 쓰잘데기없는 짓거리라고 생각한다

WINPE로 컴퓨터를 정상화 할 수 있는 모든기능은 그러한 프로그램을 전혀 활용하지 않더라도 오래전부터 이미 기타방법으로 다할수 있는 것이고 구지 WINPE로만 부팅해야 오로지 작업하거나 오류를 해결할수 있는 것들은 단한가지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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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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