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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소도축실태가 믿을만한지 뭔가찜찜하다는 생각을해왔었는데, 4만원만주면 걸어다니지두 못하는 우리나라소를 적격이라구 도축해서 시장에다가 내다팔아왔다니,그리고 우리나라는 광우병안전국가가아니라,광우병존재여부가 확인되지않은 나라라는 방송보도와기사를보니,입이 다물어지지않는다.

북한같은나라는 병들어죽은 소두먹을게없이 처먹는것은 익히알아왔지만,우리나라는 고기가 꼭 소만있는것두아니구,먹을게없어서 그럴필요는전혀없는데두,쇠고기가격이 비싸다보니,걸어다니지두못하는 소두,적격이라구 시장에 내다팔다니,남의나라광우병관심갖는정도의  10%만이라두,이제는 우리나라의 소 사육과 도축실태를 점검하구,개선해나아가야한다.


외국에서의 동물성사료는 위험하다구외치면서,우리나라소는 동물성사료처먹이구있다면,이게 뭔지롤이냐
외국에서 앉은뱅이소는 그래두 광우병검사라두하는데,앉은뱅이소가 뭔 병에걸려있는지 검사두안해보구,적격이라구 도축해서 팔아먹는 우리나라쇠고기 도축현실이라니,뭔짓거리들이냐.그러구보면 돼지나 오리,닭같은것들은 뭔병이 발생하면 집단폐사시키는 그러한것에는 절차나방법이 확실하게 행해지구있는것같은데,소는 그러한 소리를 들어본적이없는것같다.뭔병이 걸렸있던,걸어다니지두못하든 말든 4만원만주면,
안전한소로 도축해주는 요따구 우리나라의 도축현실에서,뭘 더바라겠나.


국민들의 광우병에 관심이 많은 이때가 적기다,우리나라의 소사육과도축실태에대한 관리점검을 확실하게해야한다구본다.병든소를 시장에 내다파는 대갈박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우리나라 소고기는 안전합니다라는 입에발린구호는 믿을수없다.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뭔병인지 검사라두하는것과,아예 검사조차안하구 확인이안되는상태보다 더한것은없다.우리나라의 도축장의 위생상태는 외국의 도축장에서보면 저리가라할정도라니,소는 농산물이아니기에,사육이나 도축환경에대한 철저한관리가 중요하다.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소니까,안전하다라는 이딴 입에발린 소리만할게아니라,걸어다니지두못하든,누어있든,뭔병이 걸려있는지알봐아니구,내다팔수만있다면 장땡이구,그걸 감시해야할사람은 4만원주면 안전하니 도축해두된다는 우리나라 소의 사육과도축실태에 분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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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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