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난 성냥모습

인연 2008. 4. 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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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난 성냥의 모습은 ? 모든것이 그러하듯,시간의흐름속에 가치가떨어지는것이 있는반면에,시간이흐를수록 가치를가지는것두있다.


그중에서 일상생활에쓰던,생활용품들이라구 할지라두,오랜시간이 흐르면,조상님들이쓰던 물건이라는 이름으로 박물관에서나 구경할수있게된다.


언제생산되어진 성냥일까,제조일자를 살펴보니,1981년도에, 성광성냥공업사(?)에서 생산되어진성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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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시간이지났지만,외향은 깨끗하구,안에들어있는 성냥개비가 제성능을낼지는,개봉해서 사용해보지
않았기에,알수는없지만,사용할수있는상태가 아닐가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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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만하더라두,불씨를 꺼뜨려먹으면,게으르다하여,이혼까지당할수있을만큼,불씨의 관리는
중요했다
.편리한 전기불씨와 그중간단계에 성냥이라는것이 나타기전까지는,모든 음식을 만들어야함에
있어 불씨의 관리는 중요한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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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나,가정에서 정한수를 떠놓구 촛불을 붙일때, 어머니들이 라이타를 들구,촛불을 붙이는 모습은 영어색하다.기원을 담은 촛불은 역시 성냥개비가 제격이다.요즘두 성냥이라는것이 나오긴하는지,어떤분들이 애용하구있을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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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kungmi,곡명:샨새교예배곡^^ or 성냥과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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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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