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당선자는 누구일까?

 

 

역사적인 기록측면에서 알수 있는 추정가능한 단서 한가지는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보면 왕이 될 운명을 가지는 기운을 가지는 곳으로  산을 대표하고 있으며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왕이나 대통령이 된 사람은 그와 관련된 기운을 받은 산이 그주위에 존재하고 있었음이 일반적이었다.

이러한 의미에서보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나올 산세를 가진 곳은 전국에 대부분 소진되었고 충분하게 남아있는 곳이 제주도의 한라산이라고 할수가 있다.

 

한라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신령스러운 산이면서도 왕이나 대통령이 이러한 산의 기운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제주도 전체가 하나의 한라산의 일부이기에 한라산의 기운을 받아 대통령이 될 사람이 향후에 많이 배출될 충만한 기운을 품고있는 영산이다.

 

역사적으로 산이 상징하는 기운이나 기록들로보면 19대 대통령은 제주도에 땅을 소유한 사람이 될 것은 어렵지않게 판단 할수가 있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2017년 겨울에 당선되는 우리나라의 19대 대통령은 제주도의 땅을 소유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당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이 될사람은 기본적으로 제주도땅을 소유하고 있어야하고 그것이 운명임을 알수가 있는데

19대 대통령이 누가 될것인지 궁금하다면 먼저 관심이 가는 대상자가 제주도 땅을 소유한 사람인지 아닌지 체크 해보고

1평이라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애당초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이 될수있는 운명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