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된다는 노랫말처럼,블로그가 뭐가뭔지 정의 하지않은채,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바와 내가느끼는것을 적다보니
어느덧 1,000개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이학을 천번을 접으면 소원을 이루는 학이된다는데,난 천개의 글을 포스팅했지만


널리 세상을 이롭게한다는 블로그의 근본가치에 맞는  블로거는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천개의 포스팅을 위하여,마음가짐과자세를 새롭하여 나아가려고 합니다.



나에게 고마운사람있지
나에게 감사한사람있지

나에게 반성케하는 사람있지
나에게 뒤돌아보게하는 사람있지
 
이슬 눈물속에 비친 모습
언제 어디서나,늘항상 함께하길



 

천개의 포스팅이 마무리될때마다,기념글을 적어놓으려고 합니다.앞으로 쓰여질 천개의 포스팅의 모토는 중광스님의 "씨끄럽다,괜히 왔다간다"의미에 되도록 맞게 글을 적어 나갈 생각입니다.몇시간 뒤에는 10월10일이 되겠네요.장땡(?)^^;; 이러면 안되는것인데,죄송합니다.중광스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