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비가,자주와서인지,한편에 심어두었던 감나무와 귤나무에 작은열매가 벌써열려있다.



화분에 심어두었던 부추에두 벌써 꽃봉우리가 나와있었다.부추를 화분에 심어둔게 몇년지났는데,부추는 화분에 한번심어두면 사시사철,푸르른 부추잎을 필요할때,잘라서먹을수가있다.


부추는 한해살이 풀인것같으면서두,한번심어논곳에서 몇년이 지나도 어김없이 다시 푸르름을 뽑내며자란다.



생장속도두 빨라서,부추를 밑뚱까지 싹둑잘라서 파전을 만들어먹어두,일주일정도지나거나,비가오는날에는 어김없이,짤라먹은 부추잎만큼높이로 다시자라나있다.


부추꽃은 하얀색으로 백합처럼 포개져,마치 하나의 난의꽃처럼,모습두 단아하다.어느장소에두 잘자라기에,화분에 심어서 실내에서 가꾼다해두,부추만큼 잘자라구,요모조모 요리에 쓸모있는 겉저리두 드물다.


다양한 음식메뉴에 들어가며,그자체로두 하나의 무침이나,전등에 사용될수있구,한번심어놓으면,달이가구,해가가두,짤라먹어두,계속해서 자라기에,관리두쉽구,특별히 손봐줘야야할 부분이없기에,화분 1개에 부추를 한번심어두면,"에게 그조그만양"이라구 생각이들지모르겠지만,짤라먹구,다시자란것을 짤라먹구,이런식으로 반복되어,여러해동안 계속먹을수있기에,그양은 화분 한개의 부추가아니라,부추한개가,한가미정도의 양을 생산한다구볼수가있다.


부추는 난처럼생겨서 실내에 두어,키운다해두,모양이 푸르러좋을뿐아니라,필요할때 요모조모 잘사용되므로,화분을 가꾸는것에대하여,아무런 지식이없는 사람두 화분에 심어키우기에 좋은식물이면서,생명력두 강해서,웬만해서는 시들지않고,푸르름을 뽑내며 잘자란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