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유고

kungmi생각 2008. 1. 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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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선진대한민국의 반듯한토대를 쌓구,훗날 대왕세종이라는 성군의 모태가 되는 모델인 태종에 관해서
살펴보고자한다.태종시대에,"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구 불리는 영의정이 어떤 스타일이 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되었는지 찾아보자.구절이 의미하는것처럼,영의정은 오늘날의 총리와 동격이라구 볼수가있다.
이런 자리는 공직에서 올라갈수있는 최고의 수장이기에,가문의 영광일뿐만아니라,그시대의 공.과와
함께 역사에 기리남게된다.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서 국가의 반듯한 토대를 마련했던 태종시기에 그시대를 함께하여,대왕세종의
태평성대를 이룩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영의정인 유정현과 성석린의 인물을 분석해보자

유정현:매사에 무척꼼꼼하구,낭비하는 습관을 싫어하여 일면  인색한 모습으로 보여졌지만,
          시종일관 원리원칙을 존중하여,이러한 영의정의 습관은 훗날 대왕세종의 안정적 재정기반을
        펼질수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성석린: 이분의 시를 보면 그 성품을 알수있는데 시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말이 충성되구,진실하며 행실이 돈독하구,조심스러우며,그른일 아니하면 내몸에
            해없구,남이 미워하지 않나니,행하구 여력이있거든,학문조차하리라"

강력한 지도자아래에서의 재상은 위에 모델처럼, 대제학 오늘날의 교육관련벼슬을 했던 사람들이
재상으로 나라를 풍요롭게만들었음을 알수가있다.

그러므로,순리알구,원리와 원칙을 중요하게 여겼던 교육자들이 태종시대의 재상이었음을 알수있는데
강력한 지도력은,조화를 이루어 발전되었음 알수가있다.즉 지도자가 강하구,재상또한 강한게 나라의
미래를 밝게했던게아니라,아이러니하게두,지도자의 성격과 재상의 성격은 서로상호보완되도록했을때
강력한 지도력이 나와,발전적 나라의 기틀과 토대가 되었다는것이다.

자유와 정의 그리구,세계일류국가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기틀과 토대를 반듯하게해야할,재상은
지도자를 보완하는 성품을 가지구있어야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미래와 번영된 세계일류국가의 모습을 만들어낼,총리의 자질은,유정현과 성석린
같은분들이 나와야함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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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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