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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다보면 컴퓨터 상식에있어 "어떻게 그렇게 단순한 생각을 할까" 싶은 그러한 컴퓨터개념을 가지는 예들이 있는데
첫번째:공용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컴퓨터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면 개인자료나 정보등이 공유가 안될 것이다.
고시원이나 회사,학교기타 여러대의 컴퓨터들이 설치된 곳에 있어 자신의 자리에 놓여 있는 컴퓨터의 자료나 정보들은 다른 자리에있는 사람들이 볼수 없을것 이라는 생각을 가진분들이 있는데
하나의 네트워크상에 존재하여 개별적인 컴퓨터들은 개인적인 자료나 정보들에 공유표시인 손표시를 개인적으로 하느냐 안하느냐,개별자리에서 네트워크설정을 하느냐,마느냐에 전혀 상관없이 모든 개인정보는 실시간 공유되어지고,무엇을 검색했고,무엇을 저장했고라는 정보들까지 자신의 컴퓨터에서 삭제를 아무리 잘했다고해도,그에대한 정보기록은 없어지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기록.저장되어지고 필요에따라 수시로 찾아 볼수 있다.
두번째:매장이나 상가등에서 전시용으로 사용하다가 팔리는 컴퓨터들은 새것으로 팔아도 알수 없다.
매장이나 전시장들에서 전시용으로 사용되어진 컴퓨터는 포멧을하여 새로설치한다고해도,하드는 그러한기록을 스스로 가지고 있고,일반적으로 컴퓨터에대한 일반상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검색창에서 파일복구라고 치면 나오는 무료인 프리나 쉐어인 프로그램이 널려있는데 한번만 실행해봐도,이미 사용되었던 전시용인지,아닌지 쉽게 파악할수가 있다.또한 이러한것을 방지하기위하여 하드자체를 신품으로 교환한다고 해도,기존에 장착되어진 하드와 원래제품에 장착되어진 하드는 겉면에 부품의 일부로 장착되어진 하드인지,개별적인인 하드인지 제조표시방식이 완전 다르기에 간단히 구분할수가 있다.
세번째:인터넷이 안되면 컴퓨터의 문제이다.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 컴퓨터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인터넷이 안될때는 제일 우선이 인터넷회사에 전화해서 서비스를 받는것이다.그이후에 컴퓨터의 문제라면,그에따라 해결하는것이 올바르다.
컴퓨터에대한 상식이 없더라도 인터넷이 안될때는 제일먼저 모뎀이나 공유기등이 인터넷선이 연결되는 기기를 쳐다본다.그리고 그곳에 파워나 전원이라고 쓰여진부분이 링크불빛이 들어와있는지,들어와있다면 불빛은 고정되어 절대로 깜빡거리지 않아야한다.링크불이 들어 와 있지 않거나,깜박거리면 기기의 고장이라는 의미고,인터넷이 안되는데 컴퓨터본체 회사를 먼저 찾는 개념보다는 인터넷회사에 전화하는 개념을 가지는것이 경제적,시간적,정신적으로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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