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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을 펼쳐놓구 아무것이나
그리다보니
,생겨나게 된 어린아이 케릭터그림
그리구 케릭터를 그리며 듣는 음악
그대그리고 나......

나는 자서전이라는것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아쉬움과,그리움,그리고 전하구싶은
진실한 삶의 교훈을 남기는것인줄 알구 있었다.


그런데,자서전은 허구로 엉터리로 기록할수 있는것이
자서전이라는 논리
와 거짓말이 당연시되는 변명속에서
사람의 아름다움을본게 아니라 추함을 느꼈다.


남에게 거짓일지라도 꾸며서 자랑하구,겉모습을 치장하려는
자서전이라면 그것이 무슨의미가 있는가?

보여주기 위한 삶,가식적인 자서전 그러한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라면 문제가 있는것이다.

어린아이의 눈은 거짓두,진실두 말하는 내용 그대로를
믿는다는것이다.흠되는것은 다 남의 탓이구,좋은이미지만이 자신의
실력이라는 그러한 논리라면,어떤회사,어떤조직두 관리책임자라는
직책이 있을필요가 없다
.문제가 발생하면 잘못은 모두 아래것들이 문제구,
좋은업무,잘된일은 자신이 실력이라구하는 자세와 다를바 없다.


부처님,예수님,기타 모든성인들두,하잖은 필부한테두
자신이 잘못하면 진실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자세를
가졌던분들이다
.내가 누군데,내가 어쩌구,얼마나 위대한 삶을
살아가구 있길래,,,,,,,잘못이나 거짓말은 인간이기에 할수도
있다
.그러나 잘못과 거짓말에 대하여 어떤모습과 자세를 보이느냐에 따라,
그것을받아들이는 모습은 아름다울수도,추할수도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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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