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실패작 햅틱과오즈

요즘보면,내가보기엔 아주안좋은 실패작들을 좋은모델인냥 광대같은것들과 똑같이선전하는글들이보인다.

핸드폰중에 가장덜떨어진 실패작은 삼성애니콜의 햅틱과엘지의 오즈라구생각한다.

연예인들을 보면,자신이 살지두않는 아파트를보구,아주좋아요,자신은 사용하지두않는 세탁기를 굿이예요 이런식으로 광대짓거리한다.

이것은 제품의 상태와는 전혀상관없는 연예인이 가지는 이미지마켓팅을 이용하는것이기에,그런가부다한다.




그러나 블로거는 연예인같은 잘알지않는제품을 선전하면서,환상적미소를 짓으며,좋아요 이런 광대같은짓거리는 하지말아야한다.블로거는 그제품의 장단점을 최소한파악하구 실전경험면에서,판단하기에,광대짓거리하는 연예인들보다는 제품에대한 실체적평가면에서 더 진실성이 강한장점을가지구있다.



요즘보면 삼성애니콜의 햅틱에대한 블로거의 글들을보면 가관이다.내가보기에는 햅틱은 덜떨어진,별볼것
없는 실패작 휴대폰모델이라구보는데,뭘보구 좋다구하는지 이해가안간다.햅틱은 "촉감을 느껴라"라구하구는
장점이라구는 오직 비싼가격뿐이라구 생각되어진다.차라리 햅틱의 촉감이장점이라면,난 일반휴대폰의 진동모드로 느낄란다.아무짝에두 쓸모가없는,일반인들이,일반휴대폰에두 진동모드의 그짜릿한 촉감을 좋아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거이없다.그런기능이 있어봐자,대부분 관심없다.이걸 핸드폰모델의 장점을 대표한다구,햅틱이라구 지어논 자체가,이건완전 망조의 휴대폰모델인 비싸기만한 최악의 실패작인걸 딱보여주고있다.



이런 햅틱핸드폰을,좋아요하구 블로그리뷰하는 글들을보면,딱 광대이지,블로거의 리뷰라구 전혀안느껴진다.
블로거로서 내가살펴본,애니콜햅틱폰은 장점이라구는 비싸다라는것뿐인,최악의 실패작모델이라구 생각한다.
햅틱폰의 일반광고의 모델또한,언제적 신세대냐? 전지현과 햅틱은 세월이흐름속에,신기능의 이미지강조마켓팅이라면 완전언바란스한 매치라구보여진다.



lg의 oz 이것또한 뭐하는것인지,이런걸기능의 장점이라 선전하는걸보면,딱 망조제품기능일뿐이라걸한눈에 알수가있다.무선인터넷이 일반화된 한국적상황에서,그쪼그만 핸드폰lcd창보면,어떤 덜떨어진 유저가좋아라 인터넷하겠는가,차라리 노트북들구다니구만다,노트북이없다해두,시골구석에 가더라두 1-2분 주위만걸어가면,pc방들이 넘쳐나는데,그쪼메한 휴대폰창으로 인터넷작업하면서,눈까리 피로할봐엔,차라리 피시방비 1,000내구 큰화면보면서 pc로하겠다.이걸 장점기능으로 선전해봐야,얼빵한것이구,주위환경과는 전혀생뚱맞은,현실적이지않는,쓸데기없는 무늬만그럴뜻하다.



오즈와 햅틱은 한국적상황에서 아주생뚱맞은,최악의 실패작모델들루,이런걸 좋다구 설레발까는 블로거의 리뷰글들을보면,블로거인지,광대인지 알수가없다.부끄러운줄 알아라,뭐가좋다구 주구장창,스펨같은리뷰글들을쓰구 자빠졌냐,이런모델들은 거저 쓰라구해두,전혀쓸데기없는 핸드폰기능과모델들로, 돈주고사서쓰는사람들이 불쌍할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