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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까지 진급하는것과 평검사가 되는것..둘중에 어떤게 더 되기 어렵죠?
총경이 되는것이 더어렵습니다.사법고시에 합격하면 평검사가 되는데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평검사의 길을 가지 않고 경찰분야로 특채 되었을 경우는 총경밑에 경정이라는 계급으로 임용됩니다.그러므로 평검사보다는 총경이 되기가 더 어렵습니다.
계급으로 봤을때의 서열은 평검사>총경순이지만 이러한 구조는 형사소송법에 의하여 검사만이 우월한 수사권을 가지는 형식적 결과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며 실제로는 평검사의 힘은 ,총경에 10%로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총경은 부하로 거느리는 사람이 경찰서 단위마다 다르지만 수백명을 부하로 지휘하지만,검사는 고작해 봐야 검사실에 근무하는 10명내외의 사람만 부하로 둡니다.
정보력에 있어서도,검사가 알고있는 정보보다,총경이 알고있는 정보능력이 훨씬 더 많습니다.경찰서장을 총경이라고 하고,
검사는 계급에 상관없이 평검사라고 할수도 있지만,,,,,,,,,,,,,,,,,,,,,,,,,,,,,,,,,부장,차장 이런 명칭이 없는 평검사를 비교한 것입니다.
검사하고 총경은 거이 예외없이 총경이 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검사는 사범시험에 합격하면 누구나 아무나 될 수가 있지만 총경은 승진하고 올라가지 않는 이상,사범시험에 합격했다고해도,경정일뿐 총경이 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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