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표시등과 자동차운행거리

알쏭달쏭 일반상식중에,자동차의 주유표시등이 나타난후,어느정도거리까지 자동차가 움직일수있을까?직접측정해보았습니다.

연비를 10km로 계산했을때 대략 25km정도가, 주유표시등이 나타난후 자동차가 움직일수있는 거리였습니다.연비10km 오토경유기준으로보면 2.5L리터정도가 남아있다구 볼수있습니다.


물론 연비가 15km정도되는 자동차는 40km까지두 갈수가있습니다.그러기때문에 연비기준이아니라,주유표시등이 나타난후 대략 2.5L정도의 기름이 자동차에 남아있다구 생각하면됩니다.



엥꼬가 날때까지 자동차를움직여서 자동차가 정지되게되면,자동차의 엔진상태에 안좋은영향을 미치기때문에,되도록 주유표시등이 나타날경우,25km이내에 주유를 해줘야합니다.수동이나 오토의 연비두 차이가있기때문에,자동차미션의 차이또한 감안하여,주유표시등이 나타났을때,주유해줘야합니다.


비가올때는 자동차안의 공기온도와 바깥의 공기온도차이로인하여,유리에 서리가 끼는경우가 있습니다.이럴경우 가장빨리 유리에낀 서리를 없애는방법은,자동차창문을 열구,에어콘을 켜주는것입니다.


비나 눈이올때 자동차가 미끄러져,핸들조작이 안되는상황이 생길수있습니다.이때는 핸들을 아무리 정확하게 조작한다구해두,미끄러지는바퀴를 제어할수는 없기때문에,가장 안전한방법이,눈이나 비가와서 미끄러운 지면상태에서는 주행차선을,중앙선이나 인도와 가까운차선보다는 중간차선으로 주행하는 습관이 미끄러졌을때,그나마 나은상황이됩니다.


또한 1차선일경우는 눈이나 비가올때는 중앙선쪽보다는 인도차선에 가까운쪽으로 주행하는것이 좋습니다.차가 미끄러질때는,좌우회전반경이 어느정도냐에따라 사고의 큰차이를 나타냅니다.그러므로 중간차선이
그나마,최대각도의 회전반경을 가질수있으며,미끄러지더라두,중앙선침범으로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할수가있습니다.


비가올때 진흙이나 기타 구렁텅이같은데 빠진경경우는,바퀴의 상태를 되도록 수평이되게하여,단번에 빠져나오려구하지말구,최대출력으로 나가려는것이아니라,저속출력으로 빠져나오려구해야합니다.단번에 최대출력으로 빠져나오려구할수록,바퀴는 더욱더 수렁에빠지며,빠져나오기가 더힘든상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