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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넥터 꼬다리 뻰찌로 따기( 뻰찌를 가져가야 하는 이유).

2.배관 작업시 제일먼저 가운데 케이블선 작업을 미리 완료해두고 배관및 입선 작업을 할것.

3.컨트롤 박스 뚜껑에 기물과 공통선 연결은 제어함 작업완료시에 같이 한후 벽판으로 가서 제도와 배관을 할것.

4.전선은 오른팔손가락끝과 목부분까지 길이로 20개정도 미리 짤라놓은후 제어판 작업을 할것.

5.스프링벤더는 1m짜리에 20cm 길이 전선으로 연결한 손잡이를 만들어서 pe관 작업시 길이를 재지않아도 스프링벤더만으로 짤라서 사용할수 있게 할것.

시험장에서 cd관은 무한정 사용이 가능하기에 애초에 길이대로 짤라서 각부분을 사용하려고 하지말고 3~4m 이상 한번에 짤라서 온후 그것을 가지고 부분적으로 짤라가면서 벽판에서 작업을 할것.

공개문제 18개는 모두 동일한 규칙으로 아랫부분에 cd관과 pe관이 배치되는데 이것을 이해해두면 좋은데 (1-3)번과 (2-4)번은 어떠한 경우에도 동일한 형태의 관으로 짝을 이룬다.

6.나사는 기본적을 16mm 나사를 챙겨서 가서 새들이나 벽판작업시 사용하면 좋고, 컨트롤박스나 배선용차단기 나사를 새제품에 별도로 나사가 들어 있는데 작업을 하다보면 한두개 떨어지거나 찾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꼭 찾아서 사용하려고 하지말고 시험장에서 주어지는 25mm 일반나사를 박아 넣어도 된다.

7.와이어스트리퍼의 앞뒤로 1.5스퀘어와 2.5스퀘어를 벗길 전선의 규격을 자신이 잘 벗길수 있는 구멍옆면에 마스킹테이프에 형광펜 색깔로 물들여서 붙여 놓고 사용할것.

8.새들이나 기타 작업용 도구를 빨리 작업하기 위해서는 허리벨트는 시간절약에 효과적이기에 연습시에는 안하더라도 시험장에는 꼭가져가서 차고 활용 할것.

도통 테스트를 위하여 가져가는 벨테스터기는 사용하다보면 리드선을 발로 밟거나  당겨져서 불량이 나는 경우가 생길수 있기에 여분으로 1개를 더 가져가서 만일에 대비하도록 할것.

9.전동드릴의 토크는 자신이 사용하는 전동드릴이 드라이버,비트,해머기능등이 있을수 있는데 토크 기능은 드라이버모드에서만 사용되는 것으로 제어함 단자대나 기물의 나사를 조일때 적당한 토크 숫자를 구하는 방법은 

나사를 박거나 체결할때 일반적인 소음이 아니라 굉음같은 소리로 전환하면 그때가 그 토크숫자가 박을수 있는 최대이기에 나사를 박을때 굉음이 나지않으면서 나사가 조임이 잘된 바로 그 숫자를 사용하면 된다. 

굉음이 나지 않게 하려고 토크 숮자를 최대한 높여버리면 굉음은 나지 않지만 나사머리가 뭉개져버리거나 기물이 파손되기에 잘조인 되면서도 굉음이 나지않는 직전의 숫자까지 미세하게 테스트하여 제어판 작업시 자신의 전동드릴 토크를 맞추어 사용할것.

10.제어함 기물위에가 아닌 제어판 그자체에 붙이는 마스킹테이프는 구지 떼어날 필요가 없기에 시간을 소비하면서 일부러 떼어낼려고 할필요가 없이 그위에 그대로 배관을 해도 된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배관의 모양이 아름답고, 전선의 꺽임이 보기가 좋게 오래시간들여 작업해 놓았다한들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불합격이기에

전선의 꺽임이나 배관의 모양이 보기에 덜하더라도 합격은 제어판및 배선의 결선에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실전에 임할때는 제어판작업과 컨트롤박스 올바른 배선연결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오늘을 잘사면 내일도 잘살것이고, 오늘을 게을리 살면 내일도 게을리 살것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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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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