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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속에 면면히 흘러왔던 국민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한다.

우리나라 백성들의 불의한 외세에대하여
맞써싸우는 정신은 세계에서 그유래를 찾기어려울 정도로 강인하다.

고구려가 망해두,끝까지,성에 남아 항전했었다.이러한 민족성은,세계를 재패한
몽고군에대하여두,세계전사에 유일무일한 30년이상을 맞서싸워 나라의 국체를
지키는 밑바탕이 되었다.

몽고와의 항전당시두,지도층들은 자신의영달과 안녕을위하여,화친을 주장할때두
우리나라의 왕과조정관료가 나서서 성을버리구 항복을 하라구,어명이 내렸다해

두,끝까지,항복하지않구 저항했으며,아무리 대국이라할지라두,싸워보지않구,민족의 자존을 버리지않았던
강한 정신력을 가지구있었다.비록 국제정세와 동떨어져,대의명분을 고집하여,백성들의 도탄에 빠진적두
있었지만,이러한 기상은 이민족의 침략에 끝까지 맞서서 국체를 유지할수있는 원동력두 되었다.

몽고나,수당,청태종등 세계를 제패했던 국가들조차도,이러한 특이한 민족성을 전투중에 깨달았기에
힘으로 일시적으로 굴복시킬수는 있어도,지배할수는없는 나라라는 인식을하게되었다.

왕을 사로잡거나,죽이면 이기는게 옛날의 전쟁이었으나,우리나라는 정반대루,나라의 위급상황에서는
왕을 죽였다해두,오히려 백성들이 더강한 항전의식으로 저항했으며,하물며,항복하라구 지도층이 나서서
권해두,끝까지 항전하였던것이다.우리나라의 국체는 왕의것이아니라,백성의 것이었다.

우리나라만큼,북한또한 우리나라의 일부이기에,세계를 제패한 국가들과 다 싸워본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무일하다.과거역사나 현대사나 우리나라는 작지만,굴하지 않았으며,국체를 유지하는데는,혼연일체가
되는 민족성을 가지구있다.

통일한국은,우리선조들이 살았던 간도에대한 권리는 역사이래,한민족의 터전이었다.2,000년전에 자신의
선조가 살던땅이라구,2,000년후에 그곳에 나라를 세운 이스라엘민족보다못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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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는 우리나라땅이다,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이 신라의 경주에 내려온것두아니며,고구려의 기원인 고조선
이전부터,간도는 우리선조들의 삶의 터전이었다.대한민국을 지구에서 지우지않는한,간도는 반드시 찾아와야할
대의명분을 가진곳이다.광개토태왕,을지문덕,장수왕,그리고 수많은 선조들의 무덤들이있는 땅이 어째서 중국
의 권리가 있단말인가,지구에서 한민족이 사라지지않는한,언젠가는 반드시 고토를 회복할것이다.

동북공정이다 뭐다하지만,북한의 혼란한틈을 타 북한지역을 중국이 지배할수있다는 생각은,아주 얼빠진
망상일뿐이며,그러한 시도가있는순간 공중분해되는것은 중국이다.강이식장군이 말한,무례한 국서에는
답서가 아니라 칼로 화답해야한다는 정신이 우리나라이다.중국이세계의 강대국 어쩌구 폼잡지만,역사이래루
우리나라는 세계를 다지배한 어떤국가가 위협한다해두,국체에 관한문제는 혼연일체가 되어 싸웠다.

진실은 하나다.티벳은 티벳인의 땅이며,내몽고는 몽골의 땅이며,간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아무리 무슨공정이다하면서 역사를 날조한다구해두,선조들이 대대로 살아온 민족이
사라지지않는한 바꿀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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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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