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셨어요?

역사자료 2007. 9. 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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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19대왕인 광개토대왕이 아들인
고구려 20대 장수왕은 394년에서-491년 100세 가까이 사신분이구
재위기간이 413년에서-491년이므로,79년을 왕으로 재위를
하신분이다.이분은 부왕인 광개토대왕이 젊은나이로 승하하자
왕위를 이어받아 오랜기간 재위를 하셨다.

그런데,이분이 아들이 조다라는분인데.
우리가 어떤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조다같은것
하는걸보면,조다라는분은 아버지인 장수왕이 79년을
재위하는바람에,왕이 되어보지두 못하구,도중에 죽었다.

장수왕은 부왕에게 젊은나이에 왕위를 물려받아 오랜재위를
했지만,그와는 반대로,자식에게는 절대루 양위함이 없이
죽는 마지막순간까지,권력을 향유하여 훗날,자식이 조다같은
놈이라는
욕의 주인공이 되게하는 역할을 한 측면두 있으신분이다.


이런케이스를 찾아보면,영조라는분두 있습니다.
조선의 21대 왕인 영조는 1694-1776년으로 80여세 정도사신분인데
재위기간이 1724-1776년이므로 무려,52년을 왕으로 재위하셨다.
이분의 아들인 정조의 아버지인 장조(사도세자)또한 왕위를
이어받지 못하구,도중에 죽습니다.

조다왕이나,장조는 공통적으로 왕위재위기간이
태자나 세자에게 이어질수없을만큼 부왕이
오랜기간동안에 왕위에 있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권력이란것은 이처럼,늙어죽는 마지막순간까지두 향유하구
싶어하는것인지는 몰라두,어느정도 재위하구,자식에게
물려줬다면,조다나 장조가 불행한 삶을 살다가,한맺힌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단지 부왕이 권력이양을 하지않아,조다라구 후세에
까지 안좋은 의미로 사용되어지는 것과,뒤주에 갇혀
온갖 나쁜사람으로 기록되어지구 죽은댓가로 역사에는
오랜재위기간으로 자랑으로 기록되어질지 모르지만
권력을 죽는순간까지 향후하려는 욕심이 자리한결과로
자식이 불행진 케이스입니다.

그러나,이와는 다르게,홍익인간에 맞는 백성의 안위와
평안을 준 위대한 임금으로
기록되어지는 세종대왕은
위에 권력욕에 물들어,양위를 하지않구,자식이 못난것이라구
해야 죽을때까지 권력을 놓지않을수
있을것이기에,죽는순간까지
재위한결과 자식이 불행한 결과를 만든왕들에 비하여,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은,오히려,자신이 막강한 권력을
유지할수있는 재위기간이었는데
두,오히려 자식에게 왕위를
양위하므로서

오늘날 우리가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이
되게하는 터전이 되게해준걸보면,후세에 자식이 욕의 대명사나
사악한 사람으로 기록되어지는 자식의 불행이 오히려 권력의
무상함에 있는것일때두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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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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