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s의 2013 office에 대하여 의외로 잘 모르는 상식이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점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먼저 2013 오피스제품에는 64비트와 32비트가 있는데 윈도우7이나 8이 64비트를 사용할 때와 32비트 윈도우를 사용할 때 오피스제품도 윈도우운영체제 비트와 똑같이 표시된 것을 깔아서 사용해야 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윈도우 7.8의 64비트 운영체제를 깔아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32비트 2013오피스제품을 깔아서 사용할 수가 있다. 거꾸로 32비트의 윈도우7.8의 운영체제에 64비트 오피스를 깔아서 쓰지는 못한다.

단순히 생각해서 64비트의 윈도우운영체제는 32비트와 64비트의 제품을 모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윈도우7이나 8을 설치할 때 되도록 호환성이 높은 64비트의 윈도우7이나 8로 까는 게 좋다.

윈도우 운영체제가 64비트가 좋다면 2013 오피스도 64비트가 좋은 것이냐? 운영체제와는 정반대로 그렇지 않다. 2013오피스의 64비트 제품과 32비트 제품 중 호환성이나 일반성에 있어서 오히려 32비트를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두 번째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터넷에 한글을 씀에 있어 정말로 착한사람들이 너무 많다. 2013오피스이든 윈도우8 운영체제이든 정품을 사지 않고 일반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한글로 된 글들을 검색해보면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 오히려 저작권 등을 엄격히 준수할 것 같은 나라들인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권등 선진국 사람들의 인터넷에는 온갖 방법과 수단에 대한 자유롭게 써 놓은 수십만 개의 동영상이나 글들을 볼 수가 있다.

이런 현실이니 영어로된 원문 글이나 동영상을 찾아서 해석 할 수도 없는 수준이면서도 정품인증 기타 다양한 윈도우나 오피스에 대한 일반상식에 대하여 자신만의 생각대로 비상식을 상식인 냥 적어 놓는 돌팔이 it고수들이 쓴 한글로 된 글들이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p2b나 기타 파일공유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한글로 된 정품인증툴이나 윈도우 등에는 영어권에서 배포된 순정을 가져다 바이러스를 가득 담아 배포에 있어서만 제목이나 무늬만 한글로 된 그러한 것들이 10개중에 10개가 바이러스나 광고 또는 해킹툴을 안 심어 놓은 파일들이 없는 현실에 이르렀다.

이와 반대로 영어권의 문서나 동영상을 살펴보면 확률상 10개중에 7개는 바이러스나 엉뚱한 해킹도구들이 담겨진 것들도 있지만 개중에 3개는 진짜 순수. 순정을 검색으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윈도우나 오피스에 대하여 최신의 정보(?)를 알려거든 한글로된 글 검색보다는 영어를 사용하는 인터넷환경의 글들을 검색하여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과 신뢰성이 좋을 것이라는 점이다.  

 

세 번째 2013오피스버전중 프로페셔녈 플러스 2013=ms office pro plus 2013 같은 버전이 정품인증이 가능한가라는 상식을 살펴보면 가능함을 알 수가 있었다. 공식적으로 윈도우8의 정품제품 중 일부버전이 한국은 8.1로 온라인 업그레이드 제한이 되는 버전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나의 경우에는 순수한 관심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가. 테스트하는 용도의 새로 나온 운영체제나 오피스 깔아서 사용해보는 것일 뿐 2013 오피스는 나에게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소프트웨어일 뿐이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운영체제는 xp이고 한글은 2007이고 오피스도 역시 2007을 좋아라 한다. 2020년까지 쭉~ 한글 2007, 오피스 2007 그리고 xp를 사용할 생각이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