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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오토바이 밧데리를 교체할 수 있으면 자동차 밧데리도 교환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일반 상식적으로 밧데리를 바꾸는 기능을 누구나 배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밧데리를 교환하는 것은 형광등에 전구를 교체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행해 할수 있는 동격의 행위라는 점이다.

형광등 전구를 교체 할 수 있는데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의 밧데리를 교체 할 수 없다는 것은 낫놓고 기역자를 모른다는 속담과 같은 의미이기에 일반 상식적으로 밧데리 교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교체할시 생기는 의문점에 대한 상식을 제시하는 글이다.

먼저 밧데리를 갈다가 감전되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근거가 없는 얼토당토않은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정용 콘센트 에서 나오는 전기에 감전 되었을 때 220v인데 보통의 정상적인 남자라면 잠깐 전기를 느껴을때 별 이상은 없다

하물며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표준의 볼트는 12v이기에 이정도로는 배터리를 갈다가 감전사했다는 상황이 황당에 해당한다. 작업하다가 실수 했다고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베터리 교체를 할 때 마이너스 극부터 해체하고 플러스극을 해제한다는 식의 절차들은 사람의 감전사에 대한 기우가 아니라 장착된 전기계통의 기계들이 고장확률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밧데리 교체시 12v만 맞으면 뒤에 암페어용량은 상관이 없는가라는 점은 암페어용량은 크면 클수록 오래사용할수 있고, 시동능력이 좋기에 배터리 장착할 공간이 암페어용량이 큰 배터리를 장착 할 수 있는 크기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장착하여 사용하면 전혀 이상이 없다.

단 허용한도는 12v라는 전압은 일치해야하며 뒤에 암페어용량은 크면 클수록 좋기에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기존에 장착했던 배터리 공간과 크기가 맞는 상황이면 암페어는 크면 클수록 좋은 것이기에 그렇게 골라서 장착한다. 제너레이터나 레귤레이터 기타 배선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은 다 헛소리일뿐이다.

 

기본적으로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같은 전압일 때 뒤에 암페어 용량차이는 크게보면 도토리 키재기차이를 가지는 사이즈이기에 5a-100a사이에 위치한 암페어는 기본적으로 배선이든,제네레이터이든 어떤 부품이든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고 만들어 졌다. 그러므로 자동차 배터리를 오토바이에 달아서 사용해도 되나요? 된다. 다만 그렇게 무겁고 큰 밧데리를 어디에 장착할지 생각해보면 비효율적임을 알 수가 있다.

자동차 밧데리나 기타 트랙타등 암페어가 큰 밧데리를 오토바이의 시동불량일때 점프해서 사용해도 되는가? 12v규격만 맞는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다.베터리를 교환할 때 마이너스 극부터 해제하고 장착할 때는 플러스극부터 장착하는데 깜빡하거나 몰라서 반대수순으로 해제나 장착을 했을 때 어떻게 되나?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은 쇼트가 나서 전기 계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런 상황이 되려면 배터리 교환 작업을 할 때 맨손이거나 드라이버나 작업도구의 모든 부분이 금속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더불어 배터리의 플러스극 단자와 작업도구가 전기가 통하는 차대 금속부분에 동시에 닿았을 경우이므로 이런 요건을 무의식적으로 모두 충족시켜 쇼트시키는게 더 확률적으로 로또 수준이기에 배터리 교체작업을 할 때 장갑을 끼고 있다면 어느 쪽의 극성이든 먼저 풀어서 해제하거나 설치 한다고해도 문제가 없음.그렇다해도 희박하지만 로또 수준의 무의식의 모든 조건이 일치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마이너스 극부터 해제, 플러스극부터 장착은 상식적으로 해야함.

장착되어진 배터리의 마이너스극과 플러스 단자가 고무로 덮여 있는게 아니라도 상관없는가?  그렇지 않다.배터리 단자 보호 캡이 없는 경우는 검정절연테이프로 단자부분을 모두 감싸놓던지, 아니면 고무보호캡을 반드시 덮어 놓아야 한다.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면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금속부분에는 마이너스극의 전류가 흐르고 있기에 동물에 의하든 바람에 의하든 빗물에 의하든 수많은 상황에서 배터리의 플러스 단자와 합선이 될 가능성은 무궁하기에, 반드시 차대에 장착된 배터리의 플러스단자는 고무보호캡이 덮여져 있어야 한다.

 

일반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오토바이 자동차 상식은 시동을 걸었을 때 전기계통의 모든 기기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 밧데리 휴즈가 나갔다 휴즈를 갈아야한다.유리휴즈의 극성은 앞뒤 구별이 없기에 휴즈를 끼워 넣을 때는 아무방향으로든 끼워 넣어주면 된다.

휴즈가 어디 있는가? 오토바이에 장착된 밧데리를 찾고 밧데리의 플러스극단자에서 별도로 연결된 선에 열고 닫을 수 있는 것으로 감싸져 담겨 있다.밧데리만 찾으면 휴즈는 동거하기에 찾기 쉽다.

오토바이 시동시 전기 계통이 작동은 하며 스타트 키를 눌렀을 때 약간의 반응 소리라도 들리는 경우는 밧데리의 방전이기에 충전해서 사용해라.충전시 실비용은 200-300원정도 들어간다. 오토바이 가게에서 충전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인터넷으로 오토바이 밧데리 충전기를 산 다음, 밧데리에 표시되어진 극단자 표시에 맞게 충전기의 집게를 물려준 후 충전해주면 된다.

이럴때 밧데리를 탈부착 하는 번거로움이 예상되는데 오토바이에 장착된 밧데리를 탈거를 할 필요는 없기에 장착되어진 채 충전을 하면 된다. 이때도 반드시 밧데리의 단자에 접촉되어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배선은 분리한 후 충전을 하는것이고,

단지 밧데리 자체를 차대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충전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위에 글은 카센터나 오토바이수리 전문가의 글인가? 아니다.과학에 근거한 상식적인 경험에 의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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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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