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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족히 100년은 넘었을 것 같은 사진들중에서 눈에 뜨는 사진들을 골라봤다.조선시대의 기생들은 어떠한 옷을 입었는지,왕의 결혼식은 어떤 모습인지,제주도 해녀의 모습은 어떠 했는지, 이슬람의 여자들은 외출시 차도르를 착용했다면, 조선시대 양반집 여인들은 쓰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했음을 알수있다.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라는 속담에서 평양감사라는 직책이 뭐가 그리 좋길래,아주 좋은것으로 평양감사를 예을 들게한 이유의 한가지인 평양기생,그들의 모습은 어떻길래?


제주도의 해녀가 바다에 들어갈때,지금은 검은옷을 입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흰색이었음을 알수있고,백의민족이라는 말이 바다에서도 해당이 되었음을 알수있다.


                              간도에 한민족의 마을 모습 이러했구나


              이중섭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제주도 풍경,무슨 의미인지 해석불가



       조선시대의 한우모습은 오늘날과는 다르게 야생적인 뭔가 튼튼해보인다.


    순종의 결혼식 장면,뭔가 조선시대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아 보이는 왕의 결혼식


조선시대의 양반집여자들은 이슬람의 차도르처럼, 쓰개라는 치마 비슷한것으로 얼굴을 반드시 가려야 외출이 가능했음을 알수가 있고,사진을 통해서보면 여자아이들은 안써도 되었음을 알수있는데 왜, tv에서는 쪼메한 여자애들까지도 쓰개를 뒤집어써 외출하는 모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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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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