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나는 잠깐 생각한다.무슨일이 있어나하고 점수를주게되면 몇점일까~♬



휴대폰에 들어있던 사진들을 꺼내봤습니다.별사진은없더군요.휴대폰으로 아무렇게나 찍은사진들이기에,사진이 예술입니다라든지,이런것하고는 전혀상관이 없겠습니다.그냥 기록해두는것입니다.


올여름,비가 억수로내리던날,야간에는 관람 할수없는곳 인줄았는데,휴가철이라서 그런지,23:00까지 야간개장을 하고있더군요.

수첩으로 보이는데 pmp입니다.지갑을 열어보면,Portable Multimedia Player라고 적혀있습니다.우리나라 말로
직역해보면,휴대용 동영상  재생기정도가 될것같습니다.

수첩을 열어 기능확인을해봤습니다,티브이를 볼수있는 dmb기능,사전및외국어학습기능,mp3및동영상재생기능,그리고 무선랜이 지원되는 인터넷기능을 가지고있었습니다.미니노트북과 pmp는 키보드자판이 있나,없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되어질만큼,기능들이 서로 유사해지고 있습니다.쪼메하게 생겼는데도,하드60기가에 메모리 256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에 올려놓고보니,주머니에 넣고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화면이 너무크고,미니노트북이라고 보기에는 그보다 좀작고 일반적으로 업무용으로 들고다니는 수첩만한 크기이기에,겉으로보면 차량에 장착되는 네비게이션처럼 보입니다.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