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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정장이아니라 청바지에 면티라는 기사를 보았는데,예전부터 여자가 티와 청바지가 어울리는사람은 얼굴을 보지않더라도 미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평상시 흰티와 청바지를 즐겨입는 여자는 멋있다.겉모습을 특이나 중시하는 여자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티와청바지로 한다니 참 잘된일인거 같다.사람의 모습은 평상시의 모습이 더 그사람에대하여 잘 판단할수있다.

예전에 둘리가불렀던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모습을 바라는 노래중에 "청바지가 잘어울리는여자~난 그런여자가 좋더라 ♬처럼"


흰티와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많이 있을거같지만 그렇지않다.이성의 모습에대한 로망이라는것은 그만큼 편하고,경제적인 복장에 잘어울리는 여자가 많지않기에 로망이 되었을 것이다.

 



아무나 흰티에 청바지를 입었다구 잘어울리고 귀엽고,청순하게 보이지는 않는다.티와청바지가 잘어울린다는 소리를 남자에게 들어본적이 있는 여자라면,자신이 매력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면된다.티와청바지를 입고다니는데도 한번도 이성에게 그런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면.......? 품질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해야한다.365일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항상 티와청바지만을 입고 다니면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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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는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남자들의 로망이었다.2천년대에는 요즘 유행을 앞서가는 여자가수들이 입는 복장을보면 쫘악 찌어진 짧을수록 좋은치마가 로망인거같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남자들이 티와청바지에대한 로망이 사라졌을리는 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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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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