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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을우동의 집안은 어떻게 됬을까? 1480년 조선 성종때,음행을 이유로 교수형을 당한 어울우동의 집안은 그로부터 8년후,


조선을 발칵뒤집히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나게되는데,어울우동의 오빠인 박성근에의하여 발생하게된다.1488년,어울우동의 오빠인 박성근이


강도를 위장하여,자신의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하는데,그 내용을 살펴보다보니,어을우동은 오늘날의 정신병이 일종인 여자가 섹스에 미쳐서 집착하는 병인 님포마니아일 가망성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날에도 100명당 5명정도의 여자들이 이러한 색정증의 정신적병을 가지고있다고  한다.현대에서보면 어울우동은 교수형을 당할게아니라,정신과적인 치료를 받아야할 여자였음을 알수가있는데,어울우동의 어머니인 정씨또한 남자와 자는것을 좋아해서,어려서부터 이러한 행동을 일상다반사로 보아온 아들인 박성근은 어릴때부터,자신의 어머니의 행동을 탐탁치않게 생각해왔고,이러한 결과 박성근의 어머니인 정씨도 아들을 미워하고,학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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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년 어을우동이 조선의 신분질서의 도덕을 망조로 만들었다는 죄명으로 교수형을 당했을때,어을우동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단지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이 남들보다 조금더했을뿐이지,남자들이 잘못이라고 항변을 한다.딸이 그렇게 죽은지,8년이 지난후에도 어을우동의 어머니인 정씨는 남자들에대한 음행은 그치지않고 계속이어졌기에,어울우동의 오빠이면서 정씨의 아들이었던 박성근은 조카와 하인들과 공모하여,강도가 집안에 들어서,자신의 어머니가 죽인것으로 음모를 꾸며 죽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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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이 발각되어 박성근과 조카 정소는 처벌형량이 정해지기도전에 엉덩이에 장을 맞다가,재판과정에서 몽둥이로 맞아 죽었다.어울우동과 그 어머니인 정씨의 비극적결과의 원인인 님포마니아라는 여자의 색정증은 유전적인면이 있지않나 생각이들고,이러한것은 딸의 죽음을 보고도 그치지 못하는것을 보았을때 일시적인것이아니라,정신과적 치료를 받아야할 정신병의 일종이었음을 알수가있다.결론적으로보면 사대부집안이었던 어울우동의 집안은 어머니인 정씨로인하여,아들과 딸 그리고 자신까지도 모두 죽음에 이르게되는 비극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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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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