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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까지만 해두 애드클릭스 덕택에 kungmi는 대학교 구내 커피한잔이라두

사마실수 있다는 황홀감(?)에 세상에 이런일이~ 방긋방긋(^^*)웃으며 좋아했었다.


n사의 지식인에 틈틈히 답변을 올려던 시절에는 커피한잔은 커녕,땡전한푼

주는게 없었고,글쓰시느라 손목이 많이 아프실거 같으오,달랑 손목보호대 하나

받은적은 있었다.쓸데없는 글 열심히 적어 올려으니 ,손목걱정은 할법하다^^

그러던차에  애드클릭스를 만났으니,오 글을 적는게 돈두 된다 말인가?

나같이 보잘거 없는 사람글두 오,신기하다,이런생각이 들었었다.


어떤 답변이나 글을 올리면서 이걸 올리구 돈벌어야지 하구 그런 머리를

굴리는 방법두몰라구,그런 생각두 없었다.


현실생활에서는 만원짜리 한장 귀중함을 모르른데,,애드클릭스 수입란에 몇백원이라두

표시되으면,아이처럼 좋아졌어다.일상에서 누가 수고했다구 몇백원주면서  수고비라구

줘바라,뺨대기 맞지 않겠는가,그러나 애드클릭스 수입은 몇백원들어왔어두 대단한 일을

한것인냥 으쓱~으쓱~모드였다.


애드클릭스의 수익두 조금씩 높아져가구 있는 재미,그래봐야,,,만원짜리 한장에

미치지 못했지만,어째든 애드수입란보는  재미가 있었다.


애드클릭스를 해보니,애드센스라는것두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구

애드센스는 무엇일가,읽어보니 파워블로거가 아니면 하루에 1달러

벌기두 힘들구,대부분 0원이거나,0.05달러두 수입이 안된다는 글들이

많았다.그런가 보다하구 있었다.


그러던차에,뉘들이 게맛을 알어?라는 말처럼 다음의 블로그가

개편되면서,일부분이나마 스킨을 자기가 만들어 적용할수있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직접 코딩하는것이 아닌 주어진 소스를 바꾸는것은

초등학생두 할수있는 일이기에,음악,사진올리는것두  태그소스를 붙어넣기

해주는것처럼,어려운것이 아닌것이다.


블로그들을 방문해보면,나름대로 스킨편집기능을 이용하여

뉴스미디어 사이트처럼,잘두 만들어 놓았던데,나두 저런 스타일

블로그 만들어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개편된 다음블로그도 일부분의 편집은 가능했지만

소스를 바꾸는 스킨편집기능은 없었기에,애시당초 설치형

블로그 수준이 될수는 없었다.


더불어,고정된 위치에 고정된 형식으로만 적용되는 애드클릭스

보다 자신의 생각대로 배치할수있는 애드센스라는것에 관심두

있어다.


그리하여,kungmi스토리가 탄생하게 되었으니,kungmi와 티스토리가

만나니,kungmi스토리가 되었다.-_-


구글의 애드센스를 해보려구 했을때 첫번째 떠오른 이미지는

구글의 모토는 무엇인가였구,찾아보니,"차카게 살자"였다

이미지가 마음속에 쏘옥 들어왔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 내용들이 구글이 돈받을쯤되면

부정클릭이라구 계정을 짤라버린다,아무잘못두 업는데

계정을 비활성시키더라,이런글들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마음속에 들어왔던 이미지인 구글의 모토

"차카게살자"에 대한 신뢰가 부정적인 글들의 이미지를

눌렀다.


한번 나두 해보자,내가 아무런 잘못두 없는데,일방적으로

계정을 삭제해버리는 기업이라면,"차카게살자"라는 모토와

너무 다르지 않겠는가,이용자인 내가 차카게 살자행동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꺼꾸로야 가겠는가라는 생각두 들었다.


구글 애드센스를 가입하여 모든절차를 진행한


첫째날(6.18일)


스킨편집기능을 자신의 마음대로 바꿀수있는

설치형블로그의 강점을 가지구,여러가지 인터넷검색으로

주서들은 최적화니,타켓팅 모델이라니,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스킨적용과 배치를 나름대로 열심히(?)해보았다.


애드센스 병아리인 내가 파워블로그들의 블로그를 흉내

낸다구,뭐가 될가마는,어째든 명색히,컴퓨터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 구색이라두 갖추어 놓아야 하지 않을가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요리보구,(^^*),조리보구(^^*) 알수 없는 kungmi,kungmi~

드디어,모든 배치를 마치구,효과를 확인해봐야지


0달러이거나 0.05달러라두 ^^

검색에 찾아본봐,일정시간은 공익광고페이지가

노출된다구 했는데,내꺼는 즉시 구글광고가 뜨는것이었다.아싸~


몇시간후 애드센스계정에 접속하여,콩딱,콩딱

커피한잔값이라두 ,,,,그런데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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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백원의 소중함을 알려줬던 애드클릭스...

그러나,애드센스는  1.85 달러, 오...내가 달러를 벌어들이는

애국자가 되게 해주는구나,,, 이것을 모아서 올해 들어온다는

랜서라두 하나 구입해볼가,, 하하하...

가능성을 보여준 첫날이었다.


둘째날


랜서를 구입할라면,검색해보면 강조하는 최적화란말에 나두

관심을 갖어보기루했다.하루사이에 스킨자체를 아예 통채로 바꿔버리는

결정을 했다.누군가는 첫날 1.85 달러면, 좋은스킨아니었겠나 하지만


1.85를 본순간 랜서의 가능성을본 나이기에 ^^;;

이왕하는거,마음속에 생각했던 스킨으로 바꿔보자라는 생각이었다.

역시 효과가 즉각 나타났다....둘째날 총수익 0.56 달러 -_-

에드센스 병아리인 내가 최적화란말만 따라,적용했다가

무려 -300%감소가 나타났다.


그래두 나름대루 내가 해보구싶었던 스킨이었구,최적화의 교과서를

벤치마킹했기에,감소보다는 교과서교본을 믿구 스킨포기하지말구 밀구 나가기루

결정했다.


셋째날

두근,두근 콩딱,콩딱 애드센스계정을 접속하여 본 결과

스킨변경후 팍 꼬꾸라졌던 그래프가 서서히 회복되어

가구 있었다.1.44 달러


넷째날

수능이 끝나면 수석수험생에게 인터뷰했을때

전형적으로 나오는 멘트" 교과서만 보구 열심히 했어요"

이말이 진실일가,사실일가 아래의 결과가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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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달러, 오 역시,둘째날 감소했을때 흔들려서 스킨을 버렸다면..자기를 믿는것

아싸~역시 최적화란 교과서 교본은 경험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무슨일이 든지 일단 교과서를 기본으로해야한다는거,.....



다섯째날


둘리같은 마음으로  에드센스계정을 로그인하구, 결과를 본순간

뜨악~,구글신이 방문했었는지.......................22.96 달러

랜서가 아닌것이야,,부가티인것이야 ^^;;



개인적 체험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를 비교해본봐,

애드센스의 콘텐츠내용과 광고매치 검색능력이
20배이상 애드클릭스보다 뛰어났다.

객관적 수익비교뿐만아니라,콘덴츠내용과
광고의 매치도에 있어서 훨씬 우수했으며

구글의 검색엔진이 일반포탈검색엔진에
비하여,상당히 앞선기술과 정보검색에서
월등히 뛰어난 세세한 부분까지 검색해낸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의 객관적 비교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한다면 애드센스가 
절대적인 wi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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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애드센스정책은 일별수익,월별수입등 수입금액부분표시는  
    공개가 언제든지 가능하며,정책에 위반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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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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