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토하거나 설사할 때

아기가 열이 나면서 토하고 돌아다니지 않고 힘이 없어할때는 병원에 가야한다. 그러나 아기가 열이 없이 단지 토하거나 아무것도 잘 먹으려 하지 않고 설사하는 정도면서

혼자 돌아다니며 놀 정도의 몸상태의의 가벼운 장염증세라면 전해질만 충분히 공분해주면 된다. 수분을 공급해주기위해 병원에 입원시켜 주사를 주렁 주렁 매달고 있을 필요는 없다.

아기가 몸에 스스로 이상이 느껴지면 마시거나 잘 먹지 않게 되는데 이런 아이도 마시는 방식만 잘대처해주면 잘 마시는 것이 있는데 실생활에서 널리 있어 사용할 수 민간경험방식이다.

 

준비물은 간단하다. 마트에 가서 포카리스웨트를 구입하여 평상시 집안에 준비해 놓는다. 아기들은 같은 음료라도 마시는 방식에 따라 전혀 안 먹기도 하기에 아기가 쥬스통에 넣어서 마시는 것을 좋아하면 그 방식으로, 숟가락으로 떠먹이히는 걸 좋아하면 그방식으로,스스로 포카리스웨트를 통째를 잡아서 마시는걸 좋아하면 그방식으로, 암튼 아기 스스로 잘 마시는 방식으로 주면 된다.

많이 마시게 할수록 효과가 좋으므로 밥이나 우유를 제대로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하루정도에 1.5리터짜리 포카리스웨트 한통 정도를 다 마시게 요령껏 할 수 있다면 장염을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치료목적뿐아니라 상온에서 걱정없이 아기에게 매일 마시게해도 좋은음료이기에  여러가지 주스나 음료보다 매일 마실게 할거라면 포카리스웨트가 아기에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