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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하다보면 "아차"하고 불편해하는 사소한것들이 있는데,기능을 활용하지 못해 생기는 경우들이 있다.
프로그램을 깔거나 업데이트시 금방되는 작업이면 괞잖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는경우
바탕화면이 가려져,설치되거나 업데이트되는 화면을 사라지게하고 바탕화면에 작업을하려해도
화면이 사라지지 않는데 이럴경우는 바탕화면보기 기능을 활용하면된다.
위에그림처럼 가려진 작업창에서 밑에보이는 작업표시줄위에 마우스오른쪽버튼-바탕화면보기
요즘에 나오는 저가의 엘시디창이 없는 복합기프린터들인 경우,복사를 한번에 1장만 아닌 여러장을 하고싶어도 보여지는 매수창이 없는 경우나,있어도 수동으로 한번씩 매수만큼 계속 버튼를 눌러야하기에 10매면 10번을 눌러줘야하는데 100매면? 손가락 노가다 많이해야한다.
이런경우는 프린터회사마다 무료로 제공하는 (삼성프린터같으면 스마트스루 관리자같은)프린터관리 프로그램을 깔아 활용하면 쉽게 복사매수를 한번 숫자클릭으로 많은 매수의 복사를 한번에 해줄수가 있다.
컴퓨터모니터를 보다보면 가끔 화면이 찌그러지거나,여백이 생기거나,화면의 글씨나 해상도가 흐릿하게 보일때는 모니터메뉴항목에 오토버튼을 눌러주면 정상적인 화면상태로 조정되어진다.
이런경우가 아닌 화면밑부분에 가로로 이중으로 바탕화면이 생기는경우 모니터의 텝불량이아니라,ad보드의 불량에 해당하며,세로줄이 생기는 경우는 모니터텝불량에 해당하기에 메뉴항목으로 활용하여 정상으로 만들수는 없다.
컴퓨터를 강제로 끄는 경우 간혹 시스템파일이 손상되었다는 문구와함께 부팅이 되지않는 경우가 있다.윈도우폴더속에 있는 리페어폴더속에 시스템파일을 복사해서 부팅시 나타나는 경로상의 폴더에 덮어쓰기를 해주면 된다.
검은화면상태에서 안전모드니 표준모드니 여러가지 모드선택화면만 나오면서 꺼졌다 켜지는 반복만하는 경우는 하드를 다른컴퓨터에 물려주고 재시작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정상적으로 부팅되어지게 된다.
무한부팅이 생기는 하드인경우는 되도록 시몬스상에 하드드라이브 위에서 엔터한후 세부설정에서 스마트기능을 사용안함으로 만들어주는것이 그래도 낫다(차선책으로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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