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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톡의 승무원헌팅 관련글을 읽어보다가 생각난것이 비행기를 타고 다니다보면 귀여운 캐빈크루들을 볼수가 있다.


남자승무원이든 여자승무원이든 귀엽거나 잘생긴분들이 많다.일반적으로 그런분들과 이야기 나눌수말은 "뭘 드시겠습니까? 좋은여행 되세요"같은 단조로운 대화뿐이다.


별관심이 가지않는 사람인경우는 상관없겠고 자신이 마음에드는 스타일이 객실승무원이라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인연"를 만들것인가에 대한 내용과



톡톡되신분이 아름다운 별사진이라고 올려논 위에사진이 내컴퓨터에서는 검은색밖에 안보였기에,별빛을 움직여 몇개의 파일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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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스타일:아저씨스타일 "명함을 건네준다('⌒') "  젊은이스타일 "저기요,(づ_-) 핸드폰을 건네준다" 삼룡이스타일"저..저..(づ'0')づ 쪽지를 건네준다"


비행기를 타면 특이하게 생각드는게 자리가 많이 남아있는데도 빈자리에 앉아서 졸고있는 객실승무원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승객좌석과 나란이 앉아서 이야기할수 있는 경우도 없겠는데,유일하게 마주앉아서 대화할수도 있는좌석이 "비상구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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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륙시 비상구는 스탠바이상태 일수밖에없다.비행기를 타게 될경우,비상구좌석을 배정받았다고 분노하거나 화낼 필요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비상구 여는 그림책을 조콤 읽어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귀여운 캐빈크루 얼굴을 마주앉아 볼수도 있고,고객님은  할머니,할아버지 대우를 받으실 연세는 아니시다라는 표시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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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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