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웹검색을 하다가,포탈에서두 블로그에 대한순위가 나오는걸 알수가있었다.난 지금까지
포탈에서 자신의 블로그의 순위를 알수있는줄 몰랐는데,오늘 우연히 블로그아이디로 포탈검색을
해봤는데 블로그순위라는것두 있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유입검색정도로만 살펴보는 나로서는,내블로그 순위나 뭐이런것에 신경을
가져보지않았었다.나의 블로그의 유입검색을 살펴보면,네이버,다음,구글,야후,엠파스등등 순수
검색으로 유입되는 사람이 90%이상차지하구있다.검색기록으로 포탈검색창에서 검색어로
직접찾아서 사람들이 나의블로그를 방문하구있는것은 알구있었다.

자신의 블로그순위를 알구싶은분은 위에그림처럼,자신의 블로그주소 아이디로 포탈검색창에서
검색하면,블로그순위가 어느정도인지 알수가있다.
다음포탈에서 검색해본것인데,130만패널이 조사한결과라구 나오는거보면,조사분류대상은 적지
않은수가 하구있음을 알수있었다.

100위안에두 들어간적이 있었던거같은 그래픽막대가 나오는걸보면,오늘처음 발견한 나로써는
신기한 생각이들었다.블로그 128위 별의미가 없는거같지만,나에게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사람들이 내블로그를 방문하는거는 알겠는데,댓글들이 없어서,내블로그가 방문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있는가,사람들이 방문하기는 하구있는건가? 다른블로그들이 우수블로그니 이런
타이틀을 얻는걸 보면서,자신감두 없어지구,글쓰는것두 그랬는데,그런 타이틀이 아니더라두
꾸준히 나아가구,있다는 지표를 확인할수있어서 좋았다.

나의 블로그운영관점은 확피었다가,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천천히 조금씩이라두 꾸준히
나아가는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자는것이구.글을 쓰든,안쓰든 고정적으로 방문해서 찾아볼수 있는
글들을 쓰려는 자세를 가져서인지,글수와 상관없이 방문자의 수는 꾸준한 패턴을 보여주고있다.

128위,별거아닐수있다.그러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긴건,토끼가 달리기를
못해서가아니라,블로그운영의 관점을 장기적인 기록의 관점으로 보느냐,단기적관점으로
보느냐의 차이에서 나온것이었다.꾸준함보다 더좋은 블로그의 지름길이 없다구 생각한다.

소리없이,언제나 처음처럼 꾸준히 나아가다보면,선이 후가되구,후가 선이되는게 블로그의
아이덴티가 아니겠는가? 처음부터 잘나간 블로그없었을것이구,나중에 시작했다구,앞선 순위의
좋은블로그들을 넘지못하란 규칙두없는것이다.

오늘도 글을 쓰면서,난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글을 쓸가? 이런 사소한것에두 마음의 선택이
든다.내가 나중에 봐두,변하지 않을거야라는 글이면 kungmi생각 카테고리루,참조할만해라는
마음이 들면,좋은정보나 인연 카테고리루,컴퓨터에 대하여 유익한것은 컴퓨터 카테고리루,
아니면 상식으로 누구나 알아야할거같다면 일반상식 카테고리루,이처럼,어떤 카테고리에 글을
저장해놓느냐 같은 사소한것에두 마음이 움직인다.블로그의 글들은 자신의 마음이 저장이기에.......

728x90
반응형
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