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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뉴스를 찾아가 읽다가보니,새로운변화를 시도하는것이 보였다.조회수 10에 추천수70을 얻는
그러한 브로커뉴스개념이 완전히 괴멸되구,동등한 출발선에서 경쟁하구,추천받는시스템으로 바껴다는
것이다.누구나 추천수1를 가지구,누구나 공정한 출발선에서 뉴스기사를  네티즌들에게 평가받을수 있게
되었기에,브로커,끼리,끼리 "그나물에 그밥"으로 불공정한 출발선을 가져던 그들만의 리그가 깨져버린
것이라구 볼수가있다.이에 따른영향은,성지순례처럼 돌아다니면서 안부인사로 서로챙기는(?) 그런행태가
사라지게되었음을 알수가있다.몇몇블로그는 이에따른 타격효과가 금방나타나지 않을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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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라는 스템프는,치마바람을 얻은아이에게만 선생님이
주셨던 스탬프가 아니었다.다음블로그 뉴스의 추천수왜곡현상이
평등해졌기에,추천수로 출발선이 다른대우가 사라짐은 아주 현명한
첨부터 그래어야했던 기준이었을지 모른다.

추천수와 편집권이 구별이 애매모호해졌었는데,결국 추천수의
왜곡현상이 시정되구 상징적 편집권이라구 착각되어질수 있었던
오픈에디터가 종말을 고해다구 볼수가있다.

편집권의 상징적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장점(?)이 역할두 일정부분
있었겠지만,순기능보다,브로커뉴스라는 공정성에 악영향인 단점이
더 컸다구 볼수있었다.


오픈에디터가 종말을 고하면서,그 보완적인 제도로 나온게  블로그뉴스 추천왕제도라고 볼수있겠는데
이것은 블로그뉴스를 열심히 구독하는 독자와 추천자들에게 긍정적  혜택이 주어진다는것인데,
오픈에디터의 단점이었던,끼리에는 후하나,모르는 글들에는 추천이 인색했던(?)단점을 보안하여,
부담없이 추천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주고있다구 볼수가있었다.

좀 덜떨어지구,허술한, 알콩달콩한 못난 일반인들의 글들이 베스트에 많이올라가면,그때 나두 참가해
봐야겠다~  그대 아직두 꿈꾸고있는가? 다음블로그뉴스 메인을(?) 개편되는걸보면,혹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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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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