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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광고에대한 생각,블로그에 광고가 있는것과 없는것에대하여,긍적으로 보는사람이 있는 반면에,또 일부는 광고를 안단 블로거는 그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럽다"고하는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궤변의 글을 적는사람도 있다.

이러한 대갈박속에 들어있는 광고를 안단 그자체가 존경스럽다고까지 하는것을보면 강자에게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매몰찬 "이중 인격자"들이라는 생각이든다.

빙상위에 스케이트를 타는 김연아는 스케이트와는 전혀 관련없는 상품들을 들고나와서 이것이 환상이예요,좋아요 이딴 광고를하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연기만 잘하면되지,왜 자신과 관련없는 제품을 들고나와  이제품 환상인데,맛있어요 광고를 하나? 신문에는 정의와 진실만의 기사면만 실어야지 정의와진실과는 관련없는 광고기사를 왜 인쇄하구 자빠졌냐,포털은 재미난 이야기들만 보여줘야지,왜 사방,사방에 광고를 보여주나,

김연아나 문근영이나 신문이나 포털들이 "거지"라서 광고를하나?그런데 유독 그들에비하여 훨씬 처지가 미약한 블로거들에게만 광고는 죄악이요,나쁜것이요.어쩌구하는 글들을 쓰는분들을 본다.블로거는 김연아나 문근영보다 더 돈에 초연해야되고,블로거는 순수 그자체여야하고,오로지 선인가? 왜그리 비딱한 시선으로 블로그를 규정하려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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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라면,어떠한 분야나 사람도 그자체의 일만해야지,부가하여 광고를하는 것들은 모두 나쁘다라고할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후에 말하는 사람이라면,그런가보다하겠다.그런데 뭔가? 블로그에 광고를 달지 안달지는 블로거의 선택이다,그것을 광고를 달았다고,죄악이고 광고를 안달았다고 존경이라니,그따구 논리가 어디있냐,그따구 조선시대의 공자왈,맹자왈하는 덜떨어진 현실성없는 주댕아리론들때문에,우리나라가 앞서나가야할 블로그의 다양한 파급효과와 발전이 다른나라에 비하여 뒤쳐지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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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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