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와베게

좋은정보 2008. 3. 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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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가장 잘나타내는말이 무엇일가 생각해보다가,아름다운강산이 생각이 났다.



화력이 약한 고장난 부싯돌만 번쩍이는 라이터의 불꽃은 담배한가치도 불을 붙일수없다.



그러나 이런 라이타두,가스가모여있는곳에서 번쩍이면,아무것도 할수없게보였던,부싯돌의 번쩍임만으루두 거대한 불꽃을 만들수있다.






블로그의 주체인 블로거들은 부싯돌이 달린 라이터를 하나씩가지구 다니는셈입니다.조선시대같았으면,나라의 일이나,사회에전반에 관한일들에대하여 글을쓸려면,소위 유생이나 관리들의 전유물로서 상소라는제도가 그 라이타의 기능을 유지했지만,그러한 제도는 닫힌 글을 안다는 양반귀족들에게만 부여된 특권이 하나이구,일반백성들에게는 해당사항없는 그들만의 리그라구 볼수있었다.




언로가 개방된 현대의 우리나라사회에서는,독재나,민주주의를역행하구싶어두,웹이라는 인터넷세상에서는 즉각적인 언로의 피트백이되는 블로그가있는한 불가능한 우리나라가 되었다.한두개의 언로를 장악할수는있어두,풀뿌리같은 블로그들의 언로를 막을방법은 웹의 개방성이 정착되어진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하다.



블로그에있는 부싯돌들이 아무때나 번쩍이면,라이타가가진 가스자체만 소비되어,결국 스스로의 체력만 바닥이 나게되어 지쳐버리게되기에,웃음이든,공감이든,댓글이든 어떠한 형태로든지 피트백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블로그를 유용하구,관심있게 글을써나갈수가있다.



평범한 블로거들이 가지구있던 밑바닥의 응집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마음속으로 공감하구있는,구석,구석에 깔려져있는 가스바닥에 누군가 선도적으로 대갈박을 딱때려 눈에서 번쩍하게 라이타불빛을 만들어낼때,그것이 곧 현실의 모순없애기두하구,좋은것은 더좋은방향을로 갈수있게 바꿔버릴수있는 거대한 불꽃이되게된다.




자신의 손에들린 라이타의 불꽃이 형편없음을 생각할게아니라,그러한 형편없이 보이는 작은불꽃두,객관성에 근거하여,독하게 조진다면 어떤화력보다 강력한게 블로거의 라이타인것이다.일반언론은 어떤문제에대하여 365일 지면을하래하여 특정분야만을 지향할수없지만,블로그는 365일아니라 10년이라두 같은내용만으로 조질수가있다.블로그는 자생력면에서 최고이며,블로그에 글을쓰는것에있어서두,10년을 하루같이 같은주제분야만으로 글을 써 조진다해두,누가 이렇게하라,저렇게하라 소속되어 글을적는게 아니므로 주위환경에 영향을 받음이없이 지속해나갈수가있다.




아름다운강산이란 노래를 보면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말해야지
먼훗날에,너와나 살고지구,영원한 이곳에,우리의 새꿈을 만들어 가고파~"

저구절의 단어속에 블로그를 대입해보면,블로그의 의미로써두 훌륭한 구절일수도있게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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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에대하여두 적어볼라구한다.


베게는 단순한 잠자리의 일부품같아두,베가가 가지는 역할은 아주 다양하다.
두통이나,코골이뿐만아니라, 편안함잠자리에있어서 어떤 베게를 선택하는가가 아주 중요하다.


좋은베게를 베구자는 사람은,건강두좋아질뿐만아니라,편안한수면에 많은영향을 미친다.
좋은베게란 어떤것인가에 대한 일반상식이다.


첫째 좋은베게는 베게의 무늬가 국화나 난,대나무등의 꽃무늬가 들어간 베게가 좋다
둘째 좋은베게는 임의적으로 향기가 나게하는 그런 베게보다,무향그대로인 베게가 좋다.
셋째 좋은베게는 딱딱한 베게보다,적당히 푹신한 베게가 젤좋다.
넷째 좋은베게는 짧은길이의 베게보다,자신의 한쪽팔길이와 같은크기 베게가 좋다
다섯째 좋은베게는 가슴을베구 누웠을경우 명치에서 어깨선까지커버해주는  넓이를가진베게가좋다.


각기 나름의 종교를 믿는다해두,어떤날 이사를 가는것이좋다,시험날에는 미역국을 먹지마라.
어떤날에는 무엇을 하지않는것이좋다라는 이런 징크스와 관련되는것은,이왕이면 따라서
하는것이
,그렇지않경우보다, 심리적으로 더편안함을 느끼구 좋다.


베게는 사소한것같지만,일생의 1/3이상은 잠으로 보내는 인간의 특성상,어떤 베게를 선택하는가는
편안함 잠자리와 일상생활에 운에있어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잠자리 물건이라구할수있다.
그러므로,베게를 아무것이나 선택하기보다는,지혜롭게 골라 사용하는 상식두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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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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