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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자신의 자식들에게 정자를 물려줘 정남, 정은처럼 따라 짓게 했는데 김정남과 김정은의 자식의 이름으로 북한의 미래를 들여다 볼 수도 있다.

 

 

솔이란 것은 우리나라의 고어로 으뜸을 뜻하는 단어이다. 김정남의 자식들은 한솔, 금솔등으로 돌림자를 정이 아니라 솔 자를 사용한 것은

나름대로의 훗날의 미래가 정해졌음을 알 수가 있는데 자식과 아버지의 돌림자를 조합하면 김정남과 자식의 관계는 솔정이 된다.

솔정은 자기 밑에 두고 부리는 사람이란 뜻으로 통일한국에서도 정치적으로 거느리는 위치의 가문으로 남아서 유지되어질 운명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지어졌음을 알 수가 있다. 그와 정반대로 김정은의 자식의 이름은 주애라고 알려졌는데 자식과 아버지의 돌림자를 조합하면 주정이 된다.

주정은 그말자체로 술 취한 상태로 앞뒤가 조변석개의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일상화 될 것임을 나타내는 운명을 가진 뜻의 이름으로 조합되어짐을 알 수가 있는데, 주정부리는 사람의 종말은 평탄한 삶이 없듯이 그와 후손은 절멸되어 사라짐을 예정하는 운명이 정해졌음을 알 수가 있고

 

종말적 운명의 원인을 쌓아가는 술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인간처럼 앞으로의 행동들이 정신병을 가진 사람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조변석개 일들을 계속 저지르다 최종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됨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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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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