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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열병식 동영상을 보니,북한여군의 손에는 여러발의 총알이 들어있는 탄창을 낀 총을 들고 행진하고 있는데,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까 찾아보니 소련의 보병들이 사용하는 총을 짝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무기하면 소련이고,이것의 짝퉁을 중국이 먼저 받아드리고,조금 시간차를 두고 다시 북한이 받아드려 짝퉁을 만들고



이러한 수준인걸보면 무기체계에있어 선진국은 소련,그외 중국이나 북한은 시간이 흐르면 짝퉁을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수준임을 알수가 있다.이런 과정을 보면 핵무기체계도 소련의 핵무기를 모방하여 중국이 만들고,그리고 시간차를 두고 소련의 핵무기를 모방하여 북한이 만들고 이런식으로 된것으로 보여지고,

중국이나 북한의 핵무기수준이나 기술정도를 제대로 알수있는 국가는 소련이고,지금으로써는 러시아임을 알수가 있다.중국이나 북한이 핵무기로 러시아에 대들수 없는 입장이겠고,짝퉁이 원본을 이기는것은 기술력의 차이가 날수밖에없고 핵무기는 제로섬게임이므로,일방적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위치임을 알수가있다.



소련의 핵무기계열이 중국,북한이겠고,미국의 핵무기계열이 미국,영국,프랑스 결국 아류인 영국이나,프랑스도 원조 미국의 핵무기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음을 알수가 있다.북한이 핵실험을 했을때 그결과에 대하여 미국,중국,일본의 반응등은 별의미가 없고,가장 정확한 평가의 진실은 중국과북한 짝퉁핵의 원조인 러시아로부터 나오는 정보임을 알수가있다.어찌되었든 북한여군이 행진에서 나오는 총을보면 소련의 ak-74의 짝퉁을 들고 분열하는것을 알수가 있다.



아직까지 자체모델인 총기조차 못만들고 여전히 짝퉁이나 만들고 있는 북한,그에비하여 우리나라는 자체모델인 k-2가 실전배치되어 사용되고있다.k-2는 분해가 간단하고,단발,점사,연사기능등으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쏠수가 있고,기본적으로 모든 모델이 개머리판을 접을수있기에 행군이나 이동시 편리하고,

백병전이 벌어졌을때 개머리판으로 상대머리를 타격하도록,개머리판이 플라스틱만으로 보이지만,밑바닥을보면 쇠덩어리상태임을 알수가있고,개머리판을 정통으로 맞으면 이빨정도는 간단히 우수수 떨어져 나감.사용해보면 동양인의 체격에 가장 우수한 소총이 k-2임을 알수가 있다.

나라가 위급할시 여러가지 총기중에 선택하라면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총기를 선택하겠는데,대한민국 남자라면 아마도 열에 아홉은 주저없이 k-2를 들고 나갈것이다.

글을 적다보니 개머리판의 어원을 분해해보니,개머리판.머리은 순수한글이기에 의미 그대로이겠고 개라는 단어는 총기하고는 안울어리는데,개라는 단어를 연개소문의 개처럼 蓋(덮을개)로 조합해보면,"머리를 덮는 판"을 조합해볼수가 있는데,총기의 머리는 총열이아니라,방아쇠 손잡이의 뒷부분임을 알수가있고,총을 엎드려쏴로 쏠경우 개머리판을 어깨에 견착하고 반동의 충격을 최소화하여 명중률을 높이게되는데,개머리판은 이처럼 백병전에서 상대방을 가격하는부분도 되지만,총을 쏠경우 명중률을 높이는 기능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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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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