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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 다슬기처럼생겼는데,바다에도 이런 비슷한것이 사는데,

바다고둥이라고해야하는지,바다보말이라고해야 하는지 정확한 학명은 알수가없다.


바다에서도 다슬기처럼생긴것이 있고,이러한것들은 식용으로 사용된다.


물고기나 고둥같은 바다에사는 생물들이 생명을 다하면,땅위에 생물들처럼 무덤같은것을 이루어 죽는 종류들도 있을까?



바다가 오염되어서 뭍으로 나와 모여 죽은것일수도 있지만,바다생물들중에서도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 종류들이 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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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근처의 뭍으로 스스로 올라와 땅위에 무덤을 만든 저 바다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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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근처의 돌사이에도 산더미처럼 무덤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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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데기들이 모여서 죽어있는 모습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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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보면 다슬기처럼 생겼는데  바다고둥의 한 종류임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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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 바다생물이 뭍으로 스스로 나와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지는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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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생물들 중에서도 스스로 뭍으로 나와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것들도 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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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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