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에 떠다니는 섬

물위에 떠다니는 섬은 토토라(Totora)로 만들어져있기에,물위를 떠다니며 움직인다.


섬이기에 당연히 사람들이 집을짓구살며,병원두있구,시장두있구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시설이 물위에 떠다니는 섬위에서 생활한다.


물위에 떠다니는섬을 우로스(Uros)라구부른다.섬이 물위에 떠다니므로,위치가 고정되어있지않으므로 눈으로는 볼수는있어두,지도상에는 표시되어 존재하지않는다.




페루에있는 우로스섬은,섬은 고정되어움직이지않는다라는 생각을,섬은 떠다니며 다닐수도있음을 증명해보인 페루인들의 불가사의한 섬이다.

                                                   우로스섬은 물위에 떠다닌다. 

    
         나무두있구,집두있구,시장두있구 세계상에서 지진의 걱정없는 유일한 섬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