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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높이 날다가,수직급강하,그리고 날쎄게 바다뱀을 발톱으로 낚아채는 물수리는 바다뱀을 잡아먹는천적이다.


아무리 맹독을가지구있는 바다뱀두,물수리의 날카로운 부리에는 소용이없다.



바다뱀은 바다속에서 4-6시간이상 지낼수는있지만,고래나 돌고래들처럼,숨을쉬기위하여 바다수면위로 올라와야하는데,이때를 놓치지않구 물수리는 한번에 낚아채어버린다.



우리나라의 역사나,성경에서나 뱀이란동물이,인간에게 도움을주는 그런역할루 나타나는것은없구,대부분은,안좋은 이미지로 표현되어진다.아래의 그림은 1400년대에 어떤화가가 그린그림인데 남녀사이에 뱀이 표현
되어져있다.


 




뭔그림이 저렇게생겼을까 자세히들여다보니,남자와여자를 이어주는것은 이었구,여자의 손은 뱀을잡구있구
남자의 손은 벌거벗은여자의 손을잡구있구,뱀의입은 남자의손을 물어잡구있었다.600년전의 그림속에서 화가가 무엇을 표현을하려구했을까?그런 궁금증이생겼다.그림을보면 여자의 모습은 사람답게 그려졌는데,남자의 모습은 뭔 해골바가지비슷하게,흉직하게그려져있다.남자가 뱀의 입빨에물려으니,독에의하여 죽음에이르게될것이라는것을 나타낸것이라구 추측해보면,남자의 몰골이 이해가되기두한다.




나는 미술사에대하여 조회가 전혀없다.그러나 저그림을 보면서,나름대로 그림을 풀어보면,고래루 뱀은 지혜를나타내는 동물이기에,여자의 손은 지혜를 잡구있는데,남자는 지혜를 잡은게아니라,눈에 먼저보이는 여자의 육체의손에 먼저가구,결과적으로,뱀은 자신을 먼저봐주지않는 남자의손을 물었다.지혜로운남자는 선,후가 어떠해야함을 나타내주고있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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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로보이는 물수리조차두,맹독을가진 바다뱀을 단번에 제압하는것은,바다뱀의 특성을 물수리가 너무잘파악하구있는 지혜를가지구있있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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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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