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부팅포멧하기전에 잠깐!

컴퓨터를 사용하는경우,가끔 무한부팅현상으로,바탕화면으로 넘어가지구않구,안전모드화면중에 한가지를 고르라는 검은화면이 반복되어지는경우가있다.


이런경우에 포멧하구 운영체제재설치하기전에 읽어두면 도움이되는 글이다.


키보드자판의 f8은안전모드화면선택이 나온다.안전모드선택화면에는,안전모드,표준윈도우화면으로시작,마지막으로 성공구성,안전모드(명령프로프트사용)등 여러가지 선택항목이있다.



키보드자판 ctrl+alt+delete를 동시에선택하면 작업관리자창이 나타난다.이 작업관리자창의 파일-새작업은 바탕화면상태에서,시작-실행하면 나오는 실행창과똑같은 창이다.작업관리자창은 꼭 바탕화면상태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컴퓨터의 바탕화면으로 넘어가지않는상태라구해두,작업관리자창은 실행된다.


작업관리자-파일-새작업을 선택하여 나오는 실행창을이용하면,시스템복원이가능하다.
c:\windows\system32\restore\rstrui.exe 를적어넣어준후,확인을해주면 시스템복원을할수있는 창이별도로 나타난다.

위에그림처럼,컴퓨터의 안전모드선택화면에서 안전모드화면으루 컴퓨터가 들어갈수없는경우,안전모드(명령프롬프트사용)이라는 항목을선택해주면,컴퓨터바탕화면에 커서가 깜빡거리며,검은화면상태로 그대로있다가,명령프롬프트창이 나온다.명령프롬프트창에 뭘적어넣거나,그럴필요는없게구,간단히 검은화면상태에서 키보드자판의 ctrl+alt+delete를 동시에선택해주면,위에그림에서처럼 작업관리자창이 나타난다.작업관리자-파일-새작업을 선택해준다.

새작업만들기창은 실행창과 똑같은기능을한다.나타난 새작업만들기창에 c:\windows\system32\restore\rstrui.exe 라고 적어준후,확인을해주면,컴퓨터 바탕화면상태에서 할수있는,똑같은 시스템복원창이,바탕화면으로 진입하지않은상태에서 복원할수가있다.일반적으로 무한부팅상태에 빠졌을경우,잘생각나지않을때는 간단히 윈도우,시스템32,레스토어라는 경로명만 외우고있으면,쉽게 대처할수가있다.


레스토어란 의미가 복원하다라는것이므로,레스토어폴더안에있는 복원실행파일인 exe가 들어있으므로,시드라이브아래 윈도우폴더아래 시스템32폴더아래 레스토어폴더아래 복원실행파일이 들어있다라구 생각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