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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이다.너무 무덥기에 식물들도,잎이 무럭무럭자라는게아니라,다 말라비틀어질정도로,무더운날씨이다.


여름보다 겨울을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날씨가 별로 달갑지않다.



무더운여름에 그래도 위안을 주는것이 냉커피이다.냉커피를 만들려면,기본적으로 각얼음이있어야하는데,냉장고에서 만들어지는 얼음은 각얼음상태에서 아무리 잘떼어내려고해도 쉽지않았다.




귀찮아서 차라리 그냥 커피를 먹구말지 생각도해보지만,무더운날씨가,냉커피를 마실수밖에없게한다.대갈박을 굴리다가,커피를 마시려면 어자피 물은 끊여야하기에,끊인물을 냅다,얼음을 만드는통에 비워버렸더니,쉽게 각얼음이 톡하고 건들여만줘도 잘떼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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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각얼음이 잘떼어지지않는경우에는,끊인물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조금씩 부어주면,1분두 안걸려서,각얼음들이 쉽게 떼어진다.얼음이라구 뜨거움에 안비틀어질리가 없는것이다.^^;;
각얼음떼어내기가 귀찮고,냉커피는 먹구싶은경우,손으로 각얼음통을 비틀면서,귀찮음을 느끼지 말고,끊이는 커피물을 냅다,각얼음통에 비워버리면,쉽게 항복(?)하고 주르륵 각얼음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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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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