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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의 사진은 존재했었고 교과서에도 실렸었는데  어처구니없는 궤변으로 일부 역사가들에 의하여 진본을 궁녀라는 논리로 명성황후사진이 아니라는 왜곡이 되었는데 조금만 역사적 사진들을 비교하고 원본 명성황후사진을 보면 사진속의 사람은 분명한 민비로 불린 명성황후사진이 맞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먼저 사진에 나온 인물을 알려면 배경이 된 의복이나 머리모양도 중요하지만 왕조시대에있어 왕과왕비가 사용하는 의자는 어떠한 경우든 일반궁녀나 신하들이 사용하거나 앉을수 없다는 것이다.

명성황후 사진에 나오는 의자는 서양식의자로 조선시대 대대로 내려온 왕과왕비가 사용한 전통의자는 아니지만 왕과왕비만 사용한 가능한 의자임을 사진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매듭을 묶은 것을 내리는 방식의 의자는 구한말에 일반인들은 사용하지 못했고 왕과왕비만이 사용할수 있었던 궁중물품이었는데 

이사진에서 앉아있는 여인이 왕비가 아닌 궁녀가 이러한 의자에 앉아사진을 찍는 그자체로만으로도 왕과왕비에대한 불경으로 대역죄에 해당하여 참수형에 처해질수있는 일이기에 어떤 궁녀가 기록으로 남기는 사진에 왕과왕비만이 앉을수 있는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말인가하는 것이다.

이사진에 해당하는 매듭을 내리고 두른 의자를 배경으로하는 고종의 초상화와 사진도 전해지고 있고 이방식으로 만든 의자에 앉아서 구한말 남은 사진은 왕과왕비이외는 없었기에  사진의 여인은 민비라 불리운 명성황후가 분명하고 더불어 순종의 눈매와 이사진속 인물의 눈매는 빼박이라 친모가 아니고서는 얼굴이나 눈매가 완전히 일치하는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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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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