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과 시진핑

인연 2012. 2. 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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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도자의 얼굴모습을 보면,리커창은 상이고,시진핑은 호랑이상이다.우리민족은 예로부터 곰과호랑이 신화에서처럼

인내를 통하여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동물상으로 곰을 선택했고,인내하지 못하고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것을 호환이라고 하여,호랑이상을 좋아하지 않았다.

얼굴상으로보면 우리민족의 앞날에는 이극강 습근평보다는 밝음을 알수가 있다.

능력과 실력그리고 인내로 성공하는 인물유형이 리커창계열이고,부모 잘만나 그 혜택과 영향으로 부귀영향을 되물림 받는 계열이 시진핑계열로 정의할수가 있는데,

미래의 발전에 맞는 지도자가 어떤유형이 되어야 하는지는 인생의 순리상 어렵지 않게 판단 할수있다.요즘 중국에서는 보리자루인지 보시라이인지 문제가 정치권에서 씨끄러운데,

시진핑이 중국의 지도자가 되는 경우,보시라이가 한것은 세발의 피에 불과한 중국내에서 더많은 억압과 강압에의한,상대세력을 해치고,숙청하는 피바람이 불 것은 그의 발언이력이나 얼굴상을 보았을때,어렵지않게 유추할수가 있다.

보리자루인지 보시라이인지 행적을보면 과거의 레파또리인 이념을 들고 나와서,부모세대에서 물려준 부귀영화를 대를 이어,이미지정치로 먹고살려고 하는 부류이기에,일찍 중국정치사에서 사라져주는것이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미래관계를 위해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든다.

리커창이냐 시진핑이냐에서,한민족과 중국,양국의 미래발전을 고려한다면 리커창과의 관계를 강화하는것이 지혜롭다고 생각 되어진다.6.25어쩌구 또라이짓을 할때부터,호랑이상인 호환이 떠오른다 했는데,요즘의 시진핑의 행보를보면,이런 인간이 중국이 지도자가 되었을때 중국에서 벌어진 피바람은 예상가능하고 더불어 한민족과 중국의 미래발전을 불행하게 만들어,한민족과 중국의관계를 꺼구로 돌일 결정적인 인물이 되어질 가망성이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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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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