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와한국은행

kungmi생각 2008. 7. 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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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에 대동여지도를 표기하구,독도가 표기되지않아있어,독도를 부가적으로 표시해놓는 화폐를만들겠다는 한국은행의 닭대가리같은짓을본다.

반만년역사에서 우리나라의 영토는 변해왔다.우리나라의 영토를 대표하는것이 조선시대를 기준으로하여 설정할필요가전혀없구,변화되어지는 영토를 화폐에다가표시해놓는
닭대가리같은짓을하는 나라가 세계어디에있는가?

독도뿐아니라,바다주변의 해저지형은 해저화산활동으로인하여 하루아침에 자고일어나니,없던 섬이 솟아올라있는경우도있는것처럼,없던섬이 생기면,그섬은
우리나라영토가 아닌가?



처음부터 고정된 조선시대의 영토표기를,그것도 조선시대에는 간도지역을 분명하게조선의 영토로 인식하구있었는데,달랑 독도를 부가표기하는식으로
조선시대에 영토개념은,대동여지도라는 상징을갖게해버리는 닭대가리같은짓을 한국은행이하구있는것이다.


근본적으로,영토표시를하는것을 화폐도안으로 사용하려는 그발상자체가,틀려먹었기때문에 독도를 부가적으로 표시해놓느니,않으니하는짓거리가 발생한것이다.우리나라의 선조가 살았던 고구려의영토가,지금은 중국으로 표시가되지만,고구려의역사가 중국것이아니듯이,고구려시대의 영토경계를 화폐도안으로 쓴다구해두,그것또한우리나라의 역사기록에서보면 고구려시대에도,봉역도라는 지도자체가있었음을 기록한 역사서가 많이있다.이처럼 화폐도안에 들어갈 영토표시지도는 꼭 조선시대에만 있었던게아니구,
삼국시대에두 이미,지도개념이있었다.


그러므로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지도를바탕으로 할필요두없는것이다.조선시대에 간도지역이 우리나라땅이라구 표기된 지도를 찾아보려구하면,많이찾을수있다.그런데 왜 하필 간도에대한 표시가없는 지도를 나라를 대표하는 화폐도안에넣는 닭대가리같은짓을하려는지 이해할수가없다.이런 멍청한짓은 훗날,통일한반도의 영토의모습이 어떻게변할지도 모르는데,
스스로 우리나라의 영토개념을 확정해버리는 상징성을 갖게한다.영토는 변한다.


나라의 지도는 역사시대마다 변해왔는데,어떤 특정시대에 만들어진 영토지도를 코리아의 상징으로 축소시키려구하는것은 잘못된짓이다.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가 살았던 그당시 조선시대는,광개토태왕비를 보면서두,금나라의 어떤눔의 비일것이다라구 생각하는그런,사대주의가치관을가지구있었고,울릉도를 우리나라땅이라구 일본막부에게 사사로이,주장하여 서계를 받아왔다구,안용복의 대가리짤라 참수시켜려고하다가 귀향보낼정도로,바다에대한 대갈박이 사고들이 사대주의적 자세를 가진 그당시 상황에서,
무슨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가 독도를,대동여지도에 표기해놨다는것이냐,


이것은 스스로 대동여지도자체가 가지는 객관적역사성에,역사날조를 부가시키려는것이다.아무리 목적이좋다해두,역사적자료에 곡학아세하려는 짓거리는 하지말아야한다.이렇게된 근본적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화폐도안에 지도를 사용하려는 닭대가리같은 한국은행의 대갈박에 그원인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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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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