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첫우주인이 2008년 4월 8일 한국시간 오후 8시16분에 탄생합니다. 한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님을 응원합니다.

쇄국정책으로 탁상공론과,당리당략에빠져,나라를 망조들게했던,조선후기에,달나라에 토끼가 떡방아를 찟구있다는 그런사고수준에서 발전이정체되었던 시대두있었지만,우리나라가,지금은,세계 11대경제대국으로 발전하였으며,군사력으로도 세계6위의 국가입니다.


대한국인이 우주로 나간것은,역사상의미있는 일임에 틀림이없습니다.




프론티어정신은 도전정신이며,우주로나아가는 우리나라의 기상은 "남이나라는 다했네,돈만주면 다할수있네",그런소리하기전에,우리나라가그만큼 첫발걸음을 내딜수있게, 지원할수있는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되었다는것이기에 성공적으로이루지길 기원합니다.



21c선진한국,실용과실천은,공상이아닌 과학으로 이루어지듯이,오로지 입으로만 모든것을 다이루고,결과는
헛깨비인 주댕아리가아닌,실용과실천를 덕목으로나아가는,선진인류국가로가야된다구봅니다.

우리나라가 국력이약해지구,백성이도탄에빠진시기를 뒤돌아역사를 반추해보면,공자왈맹자왈,주댕아리들이날뛰고,명분이어쩌네,이따구 당리당략에빠져,싸움만하다가 자빠지는시기에는,나라의 발전은커녕,주위나라에
뒤쳐져,북어대가리처럼 얻어터지기만했습니다.



새롭게 도전하는정신은,시대를초월하여,나라발전의 기틀이되는정신이라구볼수있습니다.부모의 나라입네,예전에 이렇했네,어쩌했네,이따구 과거회귀적인 주댕아리들이 날뛰는국가치구,앞서나가는 국가는없었다는것입니다.



도전하는 21c선진한국,안중근의사가,외쳐던 대한국인의 정신처럼,공염불이나,주댕아리로만외치는게아니라,
부정의에는 실천하는 행동이있어야하겠구,결과야 어째든,자신과는상관없구,주댕아리만 나불거리구,누가옳네,그르네,이따구,자신들의 이익을위하여,싸움하구,뒤통수치구 자빠지는 주댕아리들을 역사속에서 너무많이봤왔기에 더이상,이런썩어빠진 주댕아리들이 날뛰어,나라의 발전이 정체되는일이없어야한다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