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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의 고구려를 칠때 내세웠던 4대가능론과  고려가 명나라를 치려고할때 조선의 태조가 내세운 4대불가론을 비교하여,왜 조선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역사에 있어서 한민족의 민족성을 저열하게 만들었는지 살펴보고자한다

당태종의 4대가능론  당태종왈:큰것으로 작은것을 치는것은 가하다. 이성계왈:작은것으로 큰것을 치는것은 불가하다.당태종왈:자연의 이치로 반역을 토벌하는것은 순리이다.이성계왈:농사철에 군사를 동원하는것은 순리가 아니라 불가하다.당태종왈:평안한 나라가 어지러운 나라를치는것은 가하다.이성계왈:적국을 치러갔을때,다른나라가 침입할수있으니 불가하다.


당태종왈:사기있는 군사로 군기가빠진 군사들을 치는것은 가하다.이성계왈:군사들의 무기가 여름철에 형편없기에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지니 치는것은 불가하다.당태종의 가능론의 정신을 물려받은 당나라는 이후,태평성대를 구가하며 중원을 제패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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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4대불가론으로 만들어지는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후,600년동안 한민족의 기상을 갈가먹고 명분과 논리에 치우친 이중적문화와 태도를 만들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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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역사에있어 가장부끄러운 역사이며,민족사적으로 봤을때,생겨나지 말았어야할 왕조였다.반역의 왕조가 바로 조선이며,뒤통수를 치고도 잘먹고 잘살수있다는 저급하고 비열한 민족성과 사회문화에 예속되도록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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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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