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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나,여행지에서보면,곱상한 외모에 귀여운 얼굴을한 여자가,천연덕스럽게 병원을 찾아와달라는것이 있다.


사후피임약
이라는것으로,2-3일정도 여행지에서 이성친구와 놀다가,휴가가 끝날때즘이면 임신의 걱정때문에 사후피임약을 사러오는경우이다.


사후피임약에 대한 일반상식적 지식이 필요하다구하겠다.사후피임약은 관계후 72시간 (3일정도)내에 구입해서 먹으면,임신이 되지않게해주는 약이다.






약값은 1-2만원정도한다.이약은 응급피임약이기때문에,산부인과에서만 처방받을수있는게아니라,
과에 상관없이 처방을 받을수있구,여행지나 기타 공항내에 부대되어있는 병의원에서두 처방받을수있다.



미국에서는 사후피임약을 의사의 처방전이 없이두,18세이상의 성인은 구입할수있는데반해
우리나라는 사후피임약을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수있게해 놓았는데,사후피임약을
구입하는 현실과의 괴리뿐만아니라 덜떨어진 규정이기에, 바꿔야할 조항이라구 볼수가있다.



우리나라에서 낙태로인하여 들어가는 공식적이든,비공식적이든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은
이러한 덜떨어진 규정에두 책임이있구,관계후 3일내에만 약을먹으면,임신을 예방할수있는데두
사전피임약은 편리하게 쉽게 구입할수있게 홍보되어있는데두,더 중요한 사후피임약에대해서는
이런저런 복잡한 규정을만들어 놓아,제때 일반인이 대처하여 방지할수없게 만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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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일상화되구,옛날처럼 이성친구와의 여행이 꼭 신혼여행을 의미하지않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이구,잘알지도 못하는 상대방과 술자리에서 실수해서 관계를하는경우도 있을수있구,여자가
원치않는관계를 하게되었을 경우도있을수있기에,약국에서 사후피임약을 사기위해 처방전을 받
으러 병원까지 가기보다,부끄러워서 괞잖겠지,아니겠지라구 지나갔다가 원치않는 임신이 덜컥되어
낙태라든지,기타 미혼모가 되어버리는 현상두 있을수있다.



요즘은 사후피임약을 떳떳하게 사러 병원에 오는 사람들두있다.그러나 그런 일부의
사람보다는,한국의 것치레정서상,부끄러워서 혼자만 꿍꿍알다가 대부분은 아니겠지,이러다가 원치않는
임신이나 낙태를 하게되는경우도 있다.



사후피임약은 사회,국가적으로 보면 원치않는 낙태를 미리방지하는 효과가,처방전으로 인한효과보다
더크다구 볼수있다.낙태의 죄는  산모의신체나,생명윤리적으로봤을때두 사후피임약의 사용보다
더 비난가능성과 책임이 크다.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이라두 될수있도록해야한다.



우리나라가 원치않는 임신으로 인한 낙태나 입양아수출국이라는 문제가  줄어들지않는것은 ,발생하는
사회현상에 맞게대처하지못하는 덜떨어진규정인
사후피임약을 처방전없이 구입할수없게 해놓은
규정이라구 볼수가있다.생명으로 잉태된 아기를 낙태해버리는 음성적문화보다,차라리 그러한 단계로
가기전에 조금이라두 줄일수있는 처방전없이 사후피임약을 구입할수게 해주는것이 더낫다구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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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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